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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서 빌려보게 된 책입니다.
Handa는 이웃에 사는 친구에게 과일을 가져다주려고
일곱가지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서 머리에 이고 지나가는데
친구가 어떤 과일을 좋아할까?
바나나를 좋아할까?
파인애플을 좋아할까?
망고를 좋아할까?...를 고민하며 지나가는데
여러가지 동물이 그때마다 몰래 머리위로
과일을 먹어치웁니다.
결국 7가지 과일을 동물들이 다 가져간지도 모르고
친구네 동네에 다다랐는데...
염소가 나무를 들이받아서... 머리위에 바구니에는
다른 과일로 채워집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친구는 그렇게 채워진 과일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그 과일이 뭘까요?
내용의 전개도 재미나고
흑인소녀가 너무나 이쁘고 우정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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