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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입니다. 너무 복잡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페이지당 한두줄의 문장, 단어도 그리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수준이어서 딱이구요(7세) 물론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왜 가끔 의성어같은게 넘 어려운 책도 있지요.
게다가 울 큰놈이 바이올린 시작한지 2달쯤 되는데 이책 넘 좋아합니다. 오디오 틀어놨더니 스피커에 귀 대고 듣고, 동생 넘어져 울고 있으니 그거 달랜다고 바이올린 연주해줍니다.(물론 안하는게 도와주는 거지만서도..) 그리고 연습량도 무지 늘었습니다. 내용자체도 훌륭하고 그림도 만족스럽고...잔잔하고 따뜻한 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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