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우선 선명하고 재밌게 표현되어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제 아이가 18개월때 샀는데 처음에는 제가 읽어줘도 잘 안 보더라구요. 근데 신기하게 얼마전부터 (지금 20개월) 제가 말하면서 했던 동작을 먼저 하더라구요, 엄마가 재밌게 읽어주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볼수 있는책인것 같습니다.
동물들이 늘어나는 것도 괜찮지만 그 밑에 조그만한 기차가 나오는게 압권입니다.
아이랑 무심코 보다 아이가 "엄마 밑에도 동물이 있어"그러길래 봤더니 정말 밑에 한꺼번에 지나가더라구요..ㅋㅋ
역시 아이들은 어른들보나 꼼꼼히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밀 조밀 잘 만들어 져서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