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에게 자연관련 책을 접해주려면
왠지 어려워할 것 같고 복잡할 것 같잖아요
대개 우리나라 책은 대개 두 돌 이상은 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책은 좀 더 어려도 괜찮아요
책이 하드보드지로 되어있고
계단식으로 넘기게 되어서
소근육이 좀 덜 발달된 아이도
쉽게 넘길 수 있어요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것은
다 들어 있어서 첫 자연책으로 제격이에요
사이즈도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에 딱이라
즐겨보는 책이랍니다
검피 아저씨가 주의를 주지요..
근데 결국 한꺼번에 하지말라고 했던 것(?)들을
하는 바람에 물에 쑥 빠집니다.
저희 큰딸은 뭐가 재미있는지
그 빠지는 장면에서..너무 좋아 합니다..(놀부심보^^)
꼭 goonnight gorilla 에서 zookeeper 부인이
놀라서 눈만 동그라니 뜨는 장면을 좋아하듯이..말이죠..
꼭 그림이 사인펜으로 사선을 그려서 그린그림 같아요..
그래서 독특한 그림을 접하게 해줄수 있고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