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도서관에서 한 번 보더니 사달라고 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플라이 가이 들여줬어요
본인이 스스로 영어책을 사달라고 한 건 처음이어서 더 의미있는 책이 된 것 같아요!
다른 리더스들은 사실 엄마가 억지로 시키거나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이 플라이 가이는 본인 혼자 펴서 보고 읽고 하하하 웃고 그러네요^^
책장에 꽂아놓고서도 얼마나 만족스러워하고 소중하게 여기는지 보는 제가 다 흐뭇해지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그동안 안 사준 게 후회될 정도로 책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어렵지 않은 문장들과 재미있는 그림이 함께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읽어 나가서 그게 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희 딸처럼 이제 막 읽기 시작한 단계의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영어책이 재미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