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읽기가 아직 만만하지 않은 울 딸아이는 늘 세이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교재도 세이펜이 된 거라면 일단 우선 순위에 두고 말이죠.
이번에 스냅 드래곤 이라는 이름으로 세이펜 적용이 되는 영어책이 새로 나와서 얼씨구나 냉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ORT와 구성이 같다고 하는데 저는 ORT는 아직 안 만나봐서 잘 모르겠고요.
총 10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2단계 6권을 만나봤어요.

각 단계별 6권씩 되어 있구요.
Teaching notes, parents guide가 각 한 권씩, 그리고 오디오 cd 1장으로 구성되었어요.

2단계 책 표지는 이렇구요.
책 크기는 각각 다르지만 너무 크지 않아서 보기 편해요.

Teaching notes에 보면 읽을 거리가 좀 있네요.
이 책을 아이와 어떻게 활용하면 되겠다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하구요.
각 내용의 해석도 되어 있고 어떻게 활용하라는 안내도 되어 있어요.

What is it?이라는 책을 잠깐 소개하면요.

앞표지와 뒷표지구요.
전등 하나로 일어나는 외계인 Bip & Bop의 재미난 에피소드예요.
뒷표지에는 a, is, it, no, said 등의 단어를 익힐 수 있다고 표시를 해 두어서
책을 읽으며 이 단어 찾기 게임을 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책표지 앞뒷면의 안쪽 모습이예요.
이야기에 대한 소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거리, 게임, 놀잇거리를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네요.
Big과 small 이 실제로 본문 속에서는 크고 작은 글자로 인쇄되어 있는데
다른 글자들도 그렇게 표시해 봐라~ 이런 식으로 아이와 함께 영어 놀이할 아이디어를 주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 책의 글밥 정도나 내용 난이도 등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지 어떤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일단 매일 읽기로 진행해 보니 다독 읽기나 읽기 연습용으로 적당하겠다 싶더라구요.
Don't jump on the bed, Fred.
집중듣기 및 내용을 우리 말로 이야기해 보기
What is it?
집중듣기 및 내용을 우리 말로 이야기해 보기
The best sandcastle.
한글로 듣기
영어로 듣기 하랬는데 장난기 많은 녀석이 한글로 들으며 신나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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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sandcastle.
세이펜으로 한 문장 듣고 따라 읽기
혼자 읽을 수 있는 것도 원어민 발음이나 억양에 익숙해 지게 하려고 꼭꼭 따라읽기를 하고 있어요.
이럴 땐 세이펜이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ㅎㅎㅎ
단지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캠브리지스토리북은 세이펜으로 찍으면 단어도 읽어 주는데
스냅 드래곤은 문장을 통째로 읽어 주더라구요.
또 단계별로 메모리에 저장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텐데
스냅 드래곤 책을 통채로 메모리에 넣으려니 양도 많았구요.
하나를 단계별로 열 개로 나누어도 양이 많아지려나???
어쨌든 저는 사용해보니 이 두 가지가 좀 아쉬웠구요.
내용도 재미있고 가볍고 가격도 착하고
영어 읽기로 다독하기에는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