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니
"영어에 관한" 뭔가 새로운 말만 들려도 귀가 쫑긋해지는 어쩔 수 없는 엄마입니다.
아직 울 딸 아이 영어 실력과 흥미도로는 읽을 수준이 안되지만
순전한 엄마의 호기심으로 영자 신문 샘플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자 신문들이 많겠지만
제가 이번에 받아 보게 된 영자 신문은 리딩튜터로 유명한(?) 능률교육의 NE_Times Kids입니다.

보시다시피 두 가지 수준으로 신문이 발간되는데요.
NE_Times는 초등 고학년 이상, NE_Times Kids는 초등 저학년 정도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ㅎㅎㅎ
초2인 우리 아이 수준으로는 NE_Times Kids도 살짜기 어렵네요.
엄마 수준에 좀 맞는 것 같다는 ^^;;
매주 목요일에 발간되는 NE_Times Kids는요.
한 주의 텀을 두고, 그러니까 영자 신문으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둔 후에
다시 전화 영어나 화상영어로 신문 기사 내용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연계해 놓은 특징이 눈에 확 띕니다.
국내외 이슈가 될 만한 기사들과 총 20페이지와 16페이지의 풀칼라 실사 사진도 좋구요.
QR코드로 관련 유투브 동영상과 듣기 파일을 바로 연결해서 볼 수 있는 것도 영어 공부에 참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래미, 영어 수준 단순한 몇 문장 읽고, 쓰기도 그럭저럭, 말하기는 아직 자신감이 쬐끔 부족한...
이런 수준의 아이에게 16면의 NE_Times Kids를 훑어 보고 가장 맘에 드는 기사 하나를 고르라니
바로 이 면을 고릅니다.
<What's Hot>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영화!!!

설 명절날 생애 두 번째로 영화관에 가서 본 빅히어로가 딸래미 레이다에 걸렸습니다. ^^
바로 유투브 연결되는 QR코드를 찍어 보니 빅히어로 예고편이 연결되네요.
다 본 내용이고 예고편일 뿐인데고 연신 키득키득 거리더니
결국 빅히어로를 다시 또 보고 싶다고 떼를 쓰네요. ㅋㅋㅋ

QR 코드 듣기 파일을 한 번 들어 보고 싶어서 찾은 섹션인데요.
The first day of school
이 기사로 영어 일기 쓰는 연습용으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
듣기 파일은 마치 학교 다닐 때 영어 듣기 테이프에서 듣는 것 처럼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잘 들리네요. ㅎㅎ
한 번 들어 볼까요?(녹음한 거라 QR코드로 바로 듣는 것보다는 깔끔하지 않아요.)
워크북은 사진과 문장 매칭 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기사에 나온 유용한 패턴이나 문구를 익히고 활용하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컬러풀한 사진과 실시간 세계 여러 곳의 재미난 소식들,
바로 바로 듣고 볼 수 있는 QR 코드, 또 원어민 선생님과 기사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전화 또는 화상영어 등
제가 찾은 NE_Times Kids의 장점 몇 가지 만으로도
영어 리딩이 능숙하고 또 국내외 여러 가지 이슈들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영어 공부하기에 참 좋은 영자 신문 같아요.
이미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더 많은 활용법들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