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카울리의 Moo-o 시리즈 60종이 출시되었네요.^^
조이 카울리 작가의 작품은 위시워시에서 본 적이 있던터라 반갑더군요.
1단계 20종, 2단계 20종, 3단계 20종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맥그로힐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전 이 중 3단계를 보았어요.

사실 글밥이 어느 정도인지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시면 알겠지요.^^
1단계는 한 줄 정도의 쉬운 글밥, 그리고 3단계는 꽤 많은 글밥.
그런데 문장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나아가기 괜찮을 듯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의 treasure hunt!!
이 책은 캐릭터가 나오고 하나의 연극 장면을 보듯 대사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각 캐릭터가 있다는 건 나중에 디지털북 제작과 연결이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랑 같이 볼 책을 순서대로 정리하면서 처음 선택한 책이기도 해요.
바로 poggy frog 입니다.
개구리의 표정이 참 익살스럽기도 하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꼭 여우와 포도 이야기를 연상시킵니다.

조이 카울리 moo-o 시리즈 책들은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디지털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 크답니다.
실제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했지만, 디지털북을 제작하더니 더 책을 봐요.
문장 대사를 또 연습하기도 하면서 말하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사실 요즘 읽어보라고 하면 싫어했었는데 요건 열심히 읽고 녹음한답니다.
책의 뒷면에 보면 이렇게 redeem code 가 있어요.
이걸 긁으면 숫자와 영문조합 code가 나오는데요.
이 코드를 입력시키면 나만의 책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디지털북 제작 전에 아이랑 같이 책을 보았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데 좀 개구리 소리를 과장해주며 읽으니 재미있어하더군요.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디지털북을 제작해보자고 했지요.
우선 http://www.moo-o.com/stories/redeem 로 들어갑니다.^^
아래 보면 다운로드가 있어요.
여기서 먼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해요. 더불어 회원가입도요.^^
간단하게 이메일과 비번 정도만 넣으면 되니 간단하답니다.


그럼 redeem code 입력칸이 있어요.
아까 책 뒷면에 있던 코드를 여기에 입력하면 되지요.

이렇게 코드를 입력하면 아래처럼 책이 뜬답니다.^^
제가 아이랑 같이 읽었던 책이지요.
나중에 다른 책들도 이런 식으로 미리 등록해두면 아이랑 디지털북 만들 때 시간이 절약된답니다.
그리고 책 등장인물들이 나와요.
인물을 선택하고 사진 찰칵!!
전 노트북이라 따로 화상카메라나 녹음기가 필요없었어요.
그럼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여 이름도 써넣을 수 있어요.
이렇게 내 얼굴로 나오는 책^^ 신기하지요.
아이들도 엄청 재미있어한답니다.
한 장면 한 장면 클릭하여 녹음 버튼을 누르고 위의 대사를 읽고 녹음합니다.
이 때 오른쪽 입 모양을 클릭하면 미리 들어볼 수 있어요.
아이랑 같이 이걸 누르고 연습한 다음 녹음하니 편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각 장면을 녹음하고 저장하고 나면 다음 단계.
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디지털북을 확인합니다.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녹음도 하면서 수정하고요.

다 완성이 되면 publish를 눌러서 출간!!
그러면 바탕화면에 내가 제작한 디지털북이 동영상으로 뜬답니다.^^

아이랑 해보았는데 너무나 좋아하네요.^^
다른 책도 당장 만들자고 하고~~^^
무엇보다 이걸 하면서 말하기를 많이 시킬 수 있었어요. ㅎㅎ 아이도 신나서 말하고요.^^
게다가 디지털북을 보더니 다시 제작해야겠다고~~ 얼굴이 안나오고 물음표로 나온 부분이 있어서라나요..
시간이 오래걸려 내일 제작하기로 약속하였다지요.
참! 이 디지털북은 계속해서 여러번 만들 수 있어서 아이랑 다시 해볼 수 있고 둘째랑도 해볼 수 있고^^
우선 처음으로 만든 우리 아이의 디지털북!이에요.
아이랑 몇번을 보았던지 ㅎㅎ
조이 카울리 Moo-o 시리즈로 아이랑 함께 책읽기와 디지털북 만들기도 함께 해보니
아이도 저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