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책은
Scholastic Emergent Readers Social 1팩 중에
5. Places 입니당~
Mexico ,Canada ,Japan ,Australia ,Italy
--내용--
각 나라별로 특징적인 건물이나
생활속에서 묻어 나오는 문화적인 특징들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네요.
문장은 상품 특징대로 가장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책 맨 뒷장에는 나라국기 사진이
각 권마다 실려 있구요~
책에 나와 있는 몇가지 문장을 적어 볼께요.
'Living in Mexico'
'Spend the day with us in Japan'
'Australia is cities and towns'
'Canada is a big country'
'In Italy , you can see brides and buildings.'
--CD--
1.Reading
2.slow reading
3.chant - 노래로 문장을 읽어 줍니다.
조용한 분위기로 읽어 주는게 아니고
쿵 짝짝 쿵 짝 이런 리듬이네요.
4.echo chant -문장을 읽어 주면 따라하기구요.
5.listening - 워크북에 있는 listening 장에서 듣고 문제풀기예요.
cd에서 내용을 반복적으로 읽어 주는데 아이들이
쉽게 귀에 익히더라구여.
유치원 갔다와서 저녁먹고 색칠하기나 그림 그리기 할때
보통 1시간 조금 넘게 cd를 틀어 놓으니
책의 문장을 따라 부르더라구여.ㅋㅋ
넘 간단한 문장이라 당연할 수도 있지만
하나의 문장을 그렇게라도 말할 수 있다는 게
영어 거부에 한 몫하는 울 아들에게 있어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체적인 평
논픽션 책을 도서관에서 몇번 접하긴 했지만
이렇게 cd,워크북과 함께 하는 건 처음인데
나라에 대한 관심과 영어에 대한 거부감 해소에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문장이 평이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거.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단어 익히기에 좋네요.
자연스러운 장면의 사진들이 대다수인데
여기서 중요한 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진이란거죠.
게다가 다양한 인종의 사진을 실어 아이들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한 것도 좋구요.
일본이 아닌 우리나라가 실렸다면
"A DAY IN SOUTH KOREA ( 그냥 korea라고 적음 좋겠지만..
혹 나라가 분단되어 있어서 우리나라를 빼버렸나..음)"
적극 추천했을텐데요. 참 아쉽죠~
저도 처음 이 책을 받아 펼쳐 보았을 땐
조금 실망을 했었죠. 글밥이 조금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넘 없어서^^.
제가 넘 급했나봐요. 논픽션에다가 아이들의 호기심 충족이
우선인데 아이들의 문장확장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지나친
욕심을 부렸었네요.
시간이 지나고 계속 책을 보고 있으니
쉬운 문장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작지만 큰 지식과 생생한 사진을
함께 볼 수 있게 만든 scholastic에 대한 신뢰가 쑥쑥~~
유치원에서 세계나라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울 아이들이
이 책을 펼쳐보자마자 "엄마 나 이 나라 알아!"하면서
호기심으로 사진을 유심히 보는 걸 보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보여 준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영어를 처음 접하고 논픽션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서평이라고 좋은 말만 쓰려고 해서 쓰는 게 아니구요.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들의 입장에서 넘 어렵고 재미없는 것만
들이 밀었던 건 아닌지 잠깐 생각하게 만들었고 거기서
이 책의 장점들이 눈에 쏙쏙 들어 오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빠져 드는 책이예요..)
단점이 있어요
우~ 착한 가격이 아니라서요..ㅋㅋ
요게 단점이네요.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