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말 놀라서 입이 떡~~허니 벌어졌네요..
마치 예전의 사이언스 스토리북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저의 큰 아이가 너무나 사랑했던 저또한 너무나 맘에 들었었던 시리즈 였거든요.
이번엔 두툼한 워크북까지 해서 이렇게 한 세트로 알차게 들어있는 것을 보니
얼른 둘째가 영어에 재미를 깨쳐서 이런 책도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제 영어에 첫발을 디딘 6세 딸냄은 아직 영어를 너무 낯설어 한답니다..
scholastic emergent reader social studies 중에서 math 파트 입니다.
시디는 예전엔 정말 스토리 혹은 내용만 아주 깔끔하게 읽어주었는데
요즘엔 이렇게 챈트들이 들어가 있으니 훨씬 접근하기가 용이하네요
워크북 또한 단순히 프린트 된 것들과는 다르게 스티커 활용 뿐만 아니라
듣기/단어/파닉스/액티비티 까지 해서 정말 정성이 가득 든 잘 차린 한식 한 상을
받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한번씩 듣고 읽어주고 쉬운 것들 따라할 만한 것들은 한번씩 따로 읽고 해서
아이가 좀 관심을 보이고 특히 좋아했던 장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외국아이들은 많이들 하는 이 게임이 합스카치 이던가요??
(저처럼 긴가민가 하는 맘들을 위해 마지막 장엔 비록 영어이지만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네요.
엄마도 공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기도 이게 한번 하고 싶다고 하네요..근데 어디 마땅히 맘 편하게 분필루 확 그릴데가 없네요.
주차장에 하다가 한번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흠...
두번째 그림은 왠만한 행사장에선 볼 수 있는 예쁜 꽃시계
요렇게 예쁜거 아주 좋아한답니다..



평상시에 잘 보긴 했지만 인식은 하지 못했던 저에겐 다소 뜻밖의 곳에서 불쑥 찾아지는 이런 패턴들...
이제 다니기 시작한 유치원의 원복이랑 비슷하다고 자기도 그럼 패턴이냐고 당연히 한글로 묻더군요..^^
전 열심히 패턴 을 말해 주었는데도 열번 말하는 영어 보다 한번 질러준 한글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가 보더군요.
스키장에 그래도 가본 적이 있다고 아주 많이 아는체 하던곳...입니다.
너무나 선명한 사진이 주는 단점은 한글말이 무지무지 많아진다는데 있네요..
도대체 진도가 나가지질 않더군요..^^;;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숫자 찾기입니다.
아직 10까지 헤아리기에 12는 역쉬나 발음하는데도 어렵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면들이 유독 많았던 책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big 은 알았어요...짝짝짝!!
little은 아직 좀 어려운듯...그래도 small 이라고 할려다가 그냥 책에 있는데로
가는게 낫겠다해서 계속 그렇게 했습니다.



평소 나름 알고 있던 숫자들 1,2,3 으로만 거의 구성되어있는 책이라 유달리 자신감을 보인 책이네요
그래도 a few 이런건 몰라서 그 의미가 그래서 그냥 3으로 갔구요
마지막 페이지엔 any number 이라고 나오는데 그냥 헤아려 보았습니다.
여덟 eight 이라고 하면서 저의 표정을 살피더군요..
칭찬을 바라는 거겠지요??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어요
이 페이지를 할 땐 how many? 라고 할 때의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how many? 를 귀에 익숙하게 하려고 했어요..
더디지만 이렇게 가다보면 희망은 있으리고 보고 꾹~~참고 조금씩
가능하면 매일매일 해 주어야 겠지요..
한번씩 읽어줄때마다 이런 다짐을 해 봅니다.
내일부턴 꼭 실천하리라...하고 말이지요..




너무나도 알차고 알찬 다시 봐도 너무 예쁘고 괜찮다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게 만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와~~정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이런거 보면 큰아이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왔나보다...하는 생각이 들고
세월이 정말 많이 바뀌어서 영어교재도 이렇게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워크북 없을땐 인터넷 사이트서 관련된 것 찾아서 프린트 해서 그렇게 했거든요
이젠 그런 고민없이 바로바로 해결이 되니 얼마나 좋은가요?!!
이렇게 한번 해 보았어요
먼저 시디를 한번 듣고 제가 읽어주고 본인이 보고 싶다고 하는 경우 혼자서 좀 보다가
다시 책 읽어주듯이 앉혀서 읽어주었어요.
어느순간부터 부끄럼이 많아져서 사진이랑 동영상 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엄청 이런거 즐기더니만 말이지요..
첫번째 권은 big /little 의 의미와 단어를 귀에 새기는 거에 중점을 두었어요.
두번째 권은 how many? 하는 질문에 one/two/three...하는 답을 할 수 있게 반복하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귀찮고 피곤하더라도 다시 한번 더 머릿속에 새겨 두어야 겠습니다.
둘째의 예쁜 목소리로 영어가 스스로 나올때 까지 말이지요
(너무 욕심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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