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초등학생용 오디오 스토리북 시리즈로 미국에서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Storybook이며
미스테리, 모험담, 시, 역사적 사실 그리고 유머 등에 관한 200여권의 시리즈물입니다.
Biscuit, Stuart, Arthur, Little Bear, Amelia Bedelia 등 유명하고 코믹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칼데콧 수상작을 비롯한 미국의 각종 단체로부터 수상한 작가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스토리가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는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3단계 Reading alone
More complex themes and story lines for the more independent reader-
독자적으로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더욱 복잡해진 주제와 줄거리로 이루어 졌습니다
유라는 특히 5권을 사랑해줍니다

5권의 3단계 책 소개
minnie and moo /clara and the bookwagon/the long way westward/emma's yucky brother/magic secrets
총 5권의 책이 "악몽", "말썽꾸러기 동생" 같은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책"이야기
역사의 흐름을 스토리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cd와 함꼐 해줘야 효과와 재미가 배가 된다는 사실!
각 책마다 들어 있는 cd는 항상 소중히 다뤄주세요

3단계 중에서 Minnie and Moo를 골랐답니다
표지를 살펴볼까요?
의자라고 생각했던 그림이 bed 침대였군여
그런데 동물 친구들의 똥그란 눈을 보니 왠지 높은 곳에서 아래로 아주 높은 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하게 만듭니다.
또 아래부분에 함꼐 그려진 호박들은 제목에 사용된 주황색과 뭔가 연관성이 있어 보이네여
표지만으로도 히죽히죽 웃게 만드는 An I can read!
언아이캔 리드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모든 an I can read 책을 검색해 볼수 있구여
3단계에서 찾아보면 이렇게 minnie and moo 을 검색해 볼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님에 대한 간략 소개도 볼수 있어여
이 Minnie and Moo는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여

이렇게 다른 책들도 함꼐 읽어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An I can read는 단행본을 여러권으로 묶어 놓은 형태를 띈 출판물이지만, 실제로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몇권씩 만나 볼수 있어서
유라의 경우는 시리즈를 정말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가끔 "어떻게 스폰지케익을 만드는데 스폰지를 넣을 생각을 했을까" 하며
그녀의 엉뚱한 행동들이 생각하면서 웃곤 합니다
이런 점들이 바로 아이들이 an I can read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이 들어 있는 케이스 뒷면을 보시면
레벨 3번의 21번 해당되는 도서는 빨간색으로 나타냈어여~
요렇게 cd와 함께 쏙 넣어 볼수 있는 leve3은 총32권으로 되어 구성되어 있는데
an I can read 사이트에는 45권을 검색 할수 있어여~

저는 영어책을 보기 전에 가장 먼저 책 뒷부분에 나온 줄거리를 미리 읽어봅니다
그래야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머리속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어려운 단어나 문구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아이와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일 년중 가장 무서운 밤이 가장 재미있는 밤으로 바뀌는데여
침대를 타고 레이스르르 하면서 미니와 무 . 그들의 친구들은 우연하게 할로윈파티에 참가하게 되고
맛있는 사탕과 초코릿을 얻기 위해 웃긴 트릭을 쓰게 된답니다 ..
이렇게 나와있으니..이 책이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스토리가 이루어질지 모르는 단어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줄어든답니다
총 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 Minnie and Moo
챕터1:The Dream

주인공 minnie 가 나무 아래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해요
하지만 꿈에서 minnie는 커다란 쥐가 마지막 남은 puff까지도 먹어버리며미니를 비웃는이상한 꿈을 꾸게 된답니다
좋은 표현
She tossed and turned.
뒤척거리다.. 한국어로 하면 쉬운데 이런 문장이나 어구를 책으로 익히지 않으면 막상 영작이 참 어렵습니다
눈으로 보며 읽히고, cd로 다시한번 들으면서 이런 깨알같이 소중한 문장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An I Can Read
챕터2:The Living Bed
불쌍한 minnie는 moo를 쥐로 착각하고 먹고 있습니다..
그냥 나쁜 꿈이라고 minnie는 나쁜 일이 일어날거 같은 예감이...요건 여자의 직감?
실제 침대가 언덕 아래로 굴러갑니다

침대는 굴러굴러 아주 barn까지 와버려고
2명의 양 .소 친구들까지 태워갑니다
내용이 점점 흥미 진지해지고 있습니다
유라는 굴러가는 침대 때문에
본인이 데굴데굴 굴러갑니다..너무 웃기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챕터3: Treats

굴러간 침대는 barn에서 자고 있던 여러 친구들을 태고 버스스탑에서 멈추게 된답니다
이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동물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한 minnie
그녀는 자기의 나쁜 꿈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설명하게 되지요

무서워한 minnie를 위해
친구들이 trick or treat!를 생각하게 되요~
필수문구
trick or treat!
할로윈이라고 하며 꼭 알아야 할 재미있는 문구가 있죠~
한국어로 풀어내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그냥 trick or treat!! 사탕주세여.. 안잡아 먹을께여
아이들이 할로윈에 코스튬을 하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trick or treat!을 외치는 활동
엄마표 영어하기 전에는 몰랐답니다.
챕터 4: cows go moo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시작되는 동물 친구들의 모험이 챕터 4에서 시작되는데여
minnie가 잘 잘수 있도록 많은 sweets를 얻기로 하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챕터5:tricks

할아버지는 조금 괘씸하신듯해여 ㅋㅋ
진짜 아이들이 동물로 변장했다고 생각하고 계시거든여
챕터6:More Tricks

동물 친구들은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빈 베개가 넘칠 만큼의 사탕과 초콧릿을 받습니다.
챕터7: bus Service

동물친구들이 trick or treat!을 하고 돌아온 버스스탑 침대에는 왠 할머니가 버스로 착각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Drop me off at Fifth street"까지 말씀하시고

동물들이 당황할 사이도 없이
minnie가 꿈에서 봤다는 giant rat이 걸어오는걸 보고 있어여

당황한 동물 친구들은 침대를 밀다 할머니를 어느 집앞에 내려드리고.. 이 엉뚱한 친구들은 그사이도망을 갑니다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이라면 할아버지도 아무말 안하실텐데..
같은 의미 다양한 표현
Drop off/
Step off/
같은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보다 여러 문형을 다양한게 활용해 이야기를 만든게 비 영어권 아이들에게 너무나 유용한거 같습니다
챕터8: The Dream

괜시리 영문도 모른채 할아버지만 혼나는 장멸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사탕을 한아름 안고 있으니 더이상 giant rat에서 sweet things를 뺏길 염려가 없겠죠~
이렇게 minnie와 moo는 다시 행복한 꿈을 꾸며 잠에 든답니다


유라가 제목에 night 가 있어서 꼭 잠들기 전에 누워서 읽고 싶다고 합니다
그냥 읽다 잠들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다고 앉아서 웃으면 읽느라 잠드는 시간이 늦어져버렸습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다시한번 큰소리로 읽기를 했습니다


비영어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엄마의 발음도 정확하지 않은 발음에 자주 노출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An I can read의 경우 cd가 전체 듣기 1번. 또 페이지 넘김 소리 없이 1번
총 2번의 전체듣기가 반복되기 때문에 첫번째는 책을 보며 정확하게 듣는 집중듣기
두번째는 연따로 활용했습니다
집중듣기 장면
연속 따라하기
cd 음원이 15분 내외로 되어 있기때문에
1시간 코스로 집중해서 3번을 활용해도 좋고
저처럼 매일 조금씩 나누어서 활용하면 부담없이 재미있게 될거 같아여~

유라와 윤찬이는 halloween활동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지방색이긴 하겠지만 이곳은 할로윈 활동을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전혀 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유라도 9살이 되었지만 아직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여
그래서 이번 활동은 halloween을 중심으로 두고 해보았습니다
1.할로윈 관련 책 읽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과 집에 소장중인 다양한 할로윈 관련 책을 재미있게 읽고
할로윈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되었어여

그리고 쑥쑥닷컴에 가시면 할로윈 유래와 사실에 관한 워크지가 있어서 함꼐 풀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자료가 가득가득 있답니다.
더이상 할로윈에 관한 자료를 찾아 돌아다니시 않으셔도 되여 저 역시 여기 활용된 자료들 모두 이곳에서 프린트 했습니다
2. 할로윈 그림 빙고 게임

할로윈에 관련된 다양한 그림 카드와 단어장을 프린트 했습니다

빙고 카드를 할건데여 그림을 한장만 프린트를 했고 상대방이 쓸 다른 빙고 카드는 유라에게 작성하게 했습니다
한번이라도 wrinting을 더 시키려는 엄마의 욕심을 모른채 유라는 열심히 집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 있는 단어들은 그림도 함꼐 그려넣었습니다

자 이렇게 책으로 간막이를 설치해 두고 한단어씩 불러나갑니다
예쁜 단어와 함께 빙고를 하니까 할로윈 단어를 그냥 쉽게 외우게 되는거 같습니다
3. 할로윈 박쥐 만들기

이번부터는 만들기로 4살 동생도 함꼐 활동을 했습니다
화장지 다 쓴 심으로 박쥐만들기를 할껀데여. 우선 각자의 손을 먼저 그려넣습니다 이 손이 박쥐 날개가 될거예요

박쥐 눈을 같이 붙여 주어야 하는데 우리 아들은 괴물 박쥐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무줄로 연결해주었떠니 저렇게 들고 다니면서 높은 곳에서 뜅기기
4. 뼈조각 이어주기

할로윈에 빠질수 없는 뼈다귀들
책을 통해 어떻게 몸이 구성되어 있는지
유라는 신체 일부까지 활동을 했고 윤찬이는 뼈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았답니다

뼈조각 이어주기를 하고 있어여

이에 관련된 아주 유명한 노래인 bone song도 함께 들었습니다
뼈들이 흐물거리며 춤추는 걸 따라하는 유라를 보니 아직 9살이 어린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할로윈이란 주제가 유라에게도 정말 재미있구나 싶었습니다
5. trick or treat! 통만들기

다 마시고난 일회용 컵에 뽐뽐이 클레이를 붙여준답니다.
그리고 검정색종이로 얼굴을 붙여주고 나면 간단 캔디통 완성이 되지요

아이들이 원하는 코스튬으로 갈아입고 온 후 통에 사탕담아달라고
trick or treat!!을 외치고 기다리는 우리 아들입니다

이렇게 각자의 아이템이 완성되어 있어여
저기 빨간 호박은 추석때 들어온 과일껍질을 싸는 건데 뒤집어서 안에는 전단지를 넣고 검정색종이로 간단하게 호박을 연출해보았답니다
6.할로윈 게임하기

엄마가 미리 만들어둔 거미줄은 총 8개의 방이 있습니다
두아이 각각 4개씩 해서 가장 먼저 방을 채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진행되는데여
빨간 호박을 던져 가장 많이 넣은 사람에게 자기의 아이템을 자신의 방에 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답니다

유라가 먼저 성공해서 유라 방에 박쥐를 걸어둔 1:0 상황
동생 윤찬이가 던집니다
동생의 호박이 들어가서 유라의 표정이 재미있네여

과연 또 성공할까?
아이들 모두 기대하고 있어여

공주님으로 변신한 유라의 호박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승리를 해서 뼈다귀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아이템이 다 거미줄이 붙여지고 사진 활영을 하자니
유라는 할로윈이라 이런 표정이 어울린다면 코를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발바닥에 식겁하셨나요? ㅋㅋ
파워레인저 대원이 발자치를 하는 것이니 놀라지 마세요~
아이들과 처음으로 해본 할로윈활동
언아이캔리드An I can read book 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