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읽기 단계는 어떻게 될까.
영어 스토리북은 언제 접해주면 좋을까.
ㅏ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짧게 말해보자면,
어느 시기에 영어를 하느냐, 아이의 이해력의 정도에 따라 달라져야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마다 다르기때문에 내 아이에 맞는 영어reading 진행은 달라져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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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기준을 가지고 말해보자면,
유아시기(3~5세)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노래와 간단한 회화, 스토리북 읽어주기를 병행하는게 좋아요.
아동시기(7~8세)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파닉스와 회화를 같이 하고, 파닉스를 떼면서 스토리북읽기로 넘어가는게 좋죠.
유아는 자기 스스로 읽기가 안되기때문에, 엄마가 읽어주는 것이 단어가 익숙해지는 것에 도움이 되고,
아동시기는 스스로 읽어야하는 시기가 금세 오기때문에, 파닉스를 끝내면서 쉬운 스토리북>>>어려운 스토리북으로 차츰 전진해나가야해요.
어떤 아이도 일률적인 케이스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나는 유아시기에 엄마가 읽어주는 스토리북을 듣고 자란 case입니다.
영어를 잘해야한다고 강요하지는 않았고,
그저 영어스토리북이 주변에 좀 있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즉, 영어에 유창하지도 않은 중간속도로 학습해가고 있지요.
스토리북에 노출시키고 나서,
7세중반에 파닉스를 배우기 시작하고,
이제 레나는 파닉스를 떼고 여러 종류의 스토리북 레벨 1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럼, 어떤 스토리북으로 접해주어야할까?
저희집에는 스토리북 종류가 좀 여러가지가 있어요.

다른 큰 책장에도 영어스토리북들이 몇 칸을 차지하고 있지만,
일단 여기가 영어만 꽂혀있는 전면책장이에요.
여기에 꽂힌 책들을 보면,
hello reader / sight words / I can read / brain bank / scolastic reader 등 종류가 많네요.
이 중에서 전 주변 초등생들이 꾸준히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수 있는 브랜드로 <I can read>를 권하곤 해요.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I can read> 책들을 보여드리면,
이 스토리북들은 level 1 ~ level 4로 구성되어있는데,
파닉스를 떼고 스토리북을 읽을 수 있게 된 아이들이 연습하면서 읽을 수 있는 level 1
문장읽기는 되면서 시제와 내용파악을 할 수준이 되면 읽을 수 있는 level 2
그리고 level 3와 level4는 다양한 지식과 상식까지 쌓을 수 있는 내용들이지요.
level 4의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된 아이는,
지문을 읽고 푸는 독해문제들도 풀 수 있는 수준이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제게는 거의 level 2~3가 대부분이라, 이번에 level1을 레나를 위해서 들였어요.
세트로 사도 되지만, 일단 5권의 책을 활용해보고자 합니다.

기존에 갖고 있는 level 1 까지 하면 8권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시리즈는 <An I can read>라고 되어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것은 문진미디어에서 <I can read>라고 편집되어서 출간되었군요.
제가 낱권으로 종종 주문하는지라, 새로운 플라스틱 포장은 이미 익숙해요.
cd + story book 1권으로 구성된 세트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세트는 Berenstein bear 가족이야기랑 dixie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Berenstein bear 가족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물론 레나도 이전에 읽어주었더니, 아주 좋아했었어요^^
그 가족의 일상이야기가 마치 우리 사람들의 가족이야기랑 비슷하고,
회화표현들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가족용 회화체들이라서, 어린아이들이 외우면 좋을 표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책을 펼친 안의 모습은 이래요.
문장이 길어보이지만, 이름을 제외하고는 그리 어려운 발음의 단어들이 없지요.
follow me !!
같이 단순하지만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게 가족이야기들의 특징.
그럼, level2는 어느 수준인지 궁금하시다면, 제가 보여드릴게요^^
level 2에 주로 나오는 amelia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약간의 위트가 있는 스토리라, 문장이 이해가 좀 되어야 읽기 편하지요.
그래서, level1에서 읽기연습을 충분히 하면 더 쉽게 레벨2로 넘어갈 수 있을 거라는.
문장은 거의 과거형이랍니다.
레벨 2까지는 표현들이 어렵다는 느낌은 없어요. 문장이 좀 길어졌을 뿐.
레벨 1과 레벨 2를 동시에 펼쳐본다면,
이렇게 비교가 될 거에요.
발음하기 편한 단어들로 구성이 된 레벨 1의 스토리북.
문장이 길어지지만, 아주 어려운 단어보다는 과거형에 집중되어서 다양한 단어들을 접하게 되는 레벨 2.
레나는 이제 다른 스토리북과 함께, <I can read> 시리즈의 새로운 level1으로 읽기 연습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영어를 일찍, 시작한 아이들에 비하면, 늦은 감이 있나?
아니요.
내 아이의 영어성장과정에 맞추어서 초등 4학년이 되기전에 영어 스토리북을 완벽하게 이해하며, 술술~ 읽기에 도전해보려구요^^
요즘은 초등 4학년쯤이면 쉬운독해가 가능해야하거든요.

이렇게 I can read 시리즈가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네요.
level1의 5권~8권을 잘 마스터해서,얼른 level 2에 도전하게 되기를!!!
꾸준히 수준을 높여가면서 아이의 어휘실력, 리딩실력 늘이기를 도전하고픈데
어느 스토리북이 좋은지 모르신다면, 이 <I can read> 괜찮습니다.
영어를 가르치시는 모든 강사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는 교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