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배고픈 울새 한 마리가 잔가지에 앉아 있는 에메랄드 빛 의 초록색 자벌레를 보고는 잡아먹으려고 달려듭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물건들을 잴 수 있는 유용한 자벌레이기 때문에 잡아먹지 말라며 울새를 설득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소문을 듣고 왔는지 갑자기 나이팅게일이 자벌레에게 찾아와 자신의 노래를 재달라고 황당한 제안을 하자 자벌레는 사물을 잴 수는 있어도 노래는 잴 수 없다고합니다.
심술이 난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노래를 재주지 않으면
아침 식사로 잡아 먹어 버릴것이라고 엄포를 놓습니다.
위기에 처한 자벌레는 순간 한가지 생각을 떠올려 내었고,
나이팅게일에게 노래를 하면 자신이 앞으로 가면서 재어 보겠다고 제안 합니다.
그러면서 나이팅게일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서서히 도망가버리면서 얘기가 끝납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