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스캐리 Richard Scarry]스페셜 콜렉션 세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리언셀러, 스테디 셀러 그림책의 캐릭터 Huckle~~
Huckle을 만들어낸 작가는 [리차드 스캐리 Richard Scarry (1919~1994)]랍니다.
그림책 욕심이 많은 이 엄마는 이번에 '리차드 스캐리 스페셜 콜렉션 세트'를 영입(!)했어요. ^^
아마존에서 퍼온 작가 소개에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사람들이 나이를 물을 때면 늘 "Five!"라고 대답했다는 부분이에요.
늘 동심을 잃지 않으려 했던 그의 면모가 느껴지네요.
그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소개입니다. ^^
Loud Crow라는 교육앱을 만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Huckle 시리즈로 여러 종류의 앱도 나와있더라구요.


가장 있기 있는 캐릭터는 주인공 Huckle과 Huckle의 베프 Lowly랍니다.
저는 처음에 Lowly가 지팡이 인줄만 알았는데...ㅎㅎㅎ 알고보니 worm이더라구요. ^^*
캐릭터들의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Lowly는 worm이라 땅 속 깊숙한 곳에 살고 있으니 low에 ly를 붙인 Lowly라는 이름이 된 듯 해요.
돼지 형제 Will과 Won't 도 이름이 재미있죠? ㅎㅎㅎ
[리차드 스캐리 Richard Scarry 스페셜 콜렉션 세트] 본격적인 책 소개입니다. ^^*
10권의 책이 가방에 담겨있는 세트인데요. 가격도 착했어요.
가방에는 예쁜 선물택도 달려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10권의 책 구성이에요~
리차드 스캐리의 그림책들의 특징이....글자가 좀 작습니다. ^^;;
그리고 일러스트가 복잡한 감이 없지 않구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기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은 복잡한 그림을 유심히 관찰하고 보는 것을 즐기기도 하니까요~
또한 숨겨져있는 디테일한 재미를 발견하는 묘미도 있구요. ^^
10권중 우선 세 권의 책 소개입니다~
[What Do Peple Do All Day?] [Great Big Schoolhouse] [Great Mystery Book] 입니다.
[What Do Peple Do All Day?]에서는 여러 가지 직업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쉽게 아는 소방관이나 의사 뿐 아니라~

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기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광산과 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도로를 건설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직업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Great Big Schoolhouse]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alphabet letters의 음가에 따라 읽기를 해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구요~
측량의 개념과 색상의 혼합, 필기체와 인쇄체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
[Great Mystery Book]은 Sam Cat과 Dudley Pig가 등장하여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두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

탈 것에 관한 두 권의 책은 함께 묶어 소개해봅니다.
[Planes and Rockets and Things That Fly] [Cars and Trucks and Things That Go]


[Cars and Trucks and Things That Go]는 제목 그대로 육상의 탈 것들이 등장하는 책이에요.
정말 온갖 탈 것들이 총집합 된 책이랍니다. ^^
피크닉을 떠난 pig 가족이 도로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탈 것들을 볼 수 있어요.
[Planes and Rockets and Things That Fly]에서는 하늘을 나는 탈 것들과 함께
달나라 여행까지 소개되고 있어요.

5권의 소개에 이어 아래 4권을 함께 묶어 소개합니다~


[Best First Book Ever]와 [Best Word Book]은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왼쪽 사진 두 개는 [Best First Book Ever]이고 오른쪽 사진 두 개는 [Best Word Book]의 모습이에요.
[Best Word Book]이 좀 더 심플한 느낌입니다. 글자 크기도 좀 더 큼직하구요. ^^
[Best Counting Book]에서는 1에서 10까지의 숫자가 나온 후, 10단위로 숫자가 커지면서 100까지의 숫자가 등장합니다.
마지막에는 간단한 덧셈의 개념도 나오구요~
[Busiest People Ever]는 직업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인데요.
[What Do Peple Do All Day?]와 함께 보면 좋겠더라구요.
같은 직업을 다루고 있는 페이지를 모아서 찍어봤어요.
위의 사진이 [Busiest People Ever]이고 아래 사진이 [What Do Peple Do All Day?]랍니다.
소방관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 두 권의 책의 모습을 함께 담아 봤어요.
[What Do Peple Do All Day?]은 그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구요.
[Busiest People Ever]에서는 디테일하게 각각의 단어를 알려 주는 형식이에요.

마지막 10번째 책인 [Funniest Storybook Ever]는 집에 가지고 있는
리더스북 Step into Reading의 한 권과 함께 찍어봤어요.

[Funniest Storybook Ever]는 10여편 짧은 이야기들이 수록된 책이에요.
Step into Reading에서는 [Watch Your Step, Mr. Rabbit!]이라는 제목으로 딸아이의 사랑을 많이
받은 책인데 여기서 발견하고는 무척이나 반가워했답니다.
Step into Reading은 아이들의 레벨이 맞추어 축약하고 쉬운 문장으로 다시 쓴 것이더라구요~
원제는 Absent-Minded Mr. Rabbit 이었네요. ^^
무료로 제공되는 워크싯을 다운 받아 아이와 함께 활동해보았어요~^^


[Cars and Trucks and Things That Go]를 읽어보고는 컬러링 자료를 뽑아
색칠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탈 것들을 살펴보면 옥수수나 호박으로 만든 자동차들도 볼 수 있기에
어떤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지 물었더니 오렌지 자동차와 연필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Huckle 캐릭터가 등장하는 Busytown 앱이 다양하더라구요~
preview 모드로 다운 받아 무료로 해 볼 수 있는 어플이 있기에 함께 해보았어요. ^^
[리차드 스캐리 Richard Scarry]스페셜 콜렉션 세트는 낱권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 그림책들을 읽다가 그 분야에 대해 좀 더 확장해서
살펴보고 싶을 때 그 주제에 해당되는 곳을 함께 보면서 확장 그림책으로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