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른 아이의 첫 리더스는
아이캔리드 I Can Read! 레벨1
Dixie 입니다

작은 박스에 리더스 6권과
CD 하나가 담겨 있어요
강아지 Dixie 의 표정 좀 보세요
너무 사랑스럽죠?

자동차가 아니라서 관심없어 할 줄 알았는데
책을 보자마자 자리잡고 앉아서
울 아들!! 읽기 시작합니다!

초 집중한 아들!
옆에서 읽어줄까? 하고 물어도
아니요! 라면서 혼자 읽어나갑니다
아 물론...완벽하게 읽지는 않습니다
거의 그림만 보는 수준...이지요 ㅎㅎ

영어 까막눈도 영어책을 들게 만든
요 매력적인 강아지 Dixie
내용은 어떤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Dixie는 엠마의 강아지예요
둘의 사이는 매우 좋지요

항상 함께하는 둘의 모습
너무 따뜻하고 이뻐 보이죠?
이걸 보며 울 딸은 한마디 합니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엄마나 잘 키워줘 딸...

엠마가 학교에서 오즈의 마법사 연극에서
도로시 역을 맡자
딕시도 함께 기뻐해줍니다
반려동물과 주인간의
감정의 유대까지도 보여주는 장면
여기에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둘이 함께 훌륭히 연극을 해내고

아름답게 마무리!
큰 사건없는 잔잔한 스토리지만
책을 보는 내내 너무 따뜻해요
얼굴에 미소도 끊이지 않으니
이정도면 책 잘 고른거 아닐까요?

삽화가 마음에 들었으니
이젠 내용을 살펴볼께요!!
Dixie, Wins the Race!

딕시와 엠마는 달리기를 좋아하네요
Emma loved to run.
Dixie loved to run,too.
초급리더스답게 아이캔리드의 문장은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반복됩니다

보통 초급리더스를 잘못 선택하는 경우,
문장이 너무 단순해서 내용이
삽화의 설명수준인 것을 고르게 되요
1단계리더스는 문장은 단순하지만
글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고
내용을 풍부하게 표현해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런면에서 I can read는 합격!
삽화와 내용도 이질감 없고
적당한 라임도 리딩의 재미를 높여줍니다
Dixie opened her mouth.
She took a deep breath.
이렇게요 ~^^

이 페이지에선 had to 가 반복되네요
하지만 읽으면서 반복되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몰입하게되는 스토리!!!
어떡해 엠마 넘어졌어!!!!

Dixie did not sit.
she did not stay.
딕시가 엠마의 스틱을 물고 뛰기 시작해요

그런 딕시를 나무라는 엠마
하지만 곧 도와줘서 고맙다고
꼬옥 안아줍니다
경쟁이 훈훈하게 끝나는 이 장면
뭐 따로 감성동화 읽을 필요없죠?
일상의 이야기에 Dixie와 Emma의
따스한 마음이 더해져서 더 멋진 Dix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