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에는 큰아들을 중시했던 풍습이 있었는데 그래서 큰아들의 이름을 아주 길게 지었다고 합니다. 티키티키렘보 노사렘보... 하며 큰아들 이름이 나올 때 음률을 섞어주면서 재미나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배꼽빠지게 웃어댔던 책입니다. 그렇게 귀한 큰아들이 우물에 빠진 위험한 일이 발생했는데 이름이 길어 의급한 상황에 그 큰아들 이름을 다 얘기해야하니 긴 이름때문에 난처함을 겪게 된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어둡고 표지가 밝지 않아서 보지 않았는데 도서관에서 그냥 우연히 빌려봤다가 재미있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가족이 공원에 소풍을 갔다가 길읽은 개한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개에게 먹을 것도 주고 두발로 앉는 법도 가르쳐 주고 뛰어다니면서 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가야하는데 집에 개를 데려가고 싶어합니다. 개주인이 아니기때문에 선뜻 데려가질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계속 공원에 혼자 두고 온 강아지 생각만 납니다.
색소폰을 선물받은 주인공은 집에서 색소폰 연주를 연습하는데 시끄러워서 엄마가 나가서 연습하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서도 시끄럽다는 원성을 받게 되고 그렇게 연습하는 동안 밴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Swamp Band라는 밴드를 만들었는데 악어들이 배에 와서 연주를 해달라고 합니다.
악어들은 잡아먹을 속셈을 숨기고 Swamp Band를 파티에 초대하게 되고 악어들의 저녁밥이 될 위기를 겪게 되나 자장가를 멋지게 연주함으로써 악어들을 재우고 도망쳐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