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일보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발행하는 주간 영문 시사저널이다.
요즘 시사에도 관심이 많아 신문도 들쳐보고 주니어 잡지도 들쳐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NIE도 가끔 하곤 했었는데
이번엔 영자신문이다.
2주에 한번 수요일에 발행되는 영자신문은 본책 2권에 워크북 2권
먼저 junior chosun - sports를 만나보자
책을 펼쳐보니 울아이들이 젤 먼저 관심있게 들여다 본 Editor's choice의 기사와
그리고 올림픽의 새로운 메달과 남북극의 동물들이다.
모두 level 2, 3대의 기사이다.
잘 살펴보면 각 기사 별로 level 표시가 되어 있다.
level.1 Very Easy
level.2 Easy
level.3 Nomal
level.4 Hard
level.5 Very hard
그중 관심있게 본 기사들이 거의 level 2와 3대의 기사들이다.
사실 level 2, 3이 easy와 nomal로 되어 있지마 울아이는 살짝 어렵게 느껴진다.
이럴때 듣기를 한번 해주면 훨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모든 기사의 해석과 원어민 mp3가 제공된다.
유료회원에게만... 이론 ㅠㅠ
사실 울아이가 읽기에 어려울 것 알고 망설였지만 음원듣기가 있어 주저없이
신청했는데... 유료회원이 아니라 직접 들어보지 못해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내가 언제 아이와 영자신문을 들여다 보고 있을까
좋은 경험이였다.
Workbook 살펴보기
part1. Speak like a native
part2. Vacabulary
part3. Listening
part4. Dictation1~6
part5. reading & writing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우고, 어휘, 듣기, 받아쓰기, 읽기와 쓰기까지
알찬 구성으로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다.
울아이는 part2. Vocabulary만 살짝 하고 나머지는 어려워 해서 패쑤~~
그리고 함께 온 EXPERT도 살펴보자
expert(전문가)라는 말처럼 좀 더 높은 수준의 기사를 원하는 친구들이 보면 좋을 듯..
level.6 Advanced
level.7 Expert 까지 있다
expert판은 더 어렵다며 자세히 살펴 보진 않고 제목만 보고 휙휙~~
그나마 아이가 관심있게 본 기사들만 올려본다.
한글로 된 신문도 첨 볼때 제목들만 보고 넘기더니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관심있는 기사 한 두개 정도 읽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영자 신문도 그러겠지... 언젠간 level. 6, 7의 기사들도 줄줄 읽어주고 work book도 술술
풀어주는 그날까지~~
expert-workbook도 똑같이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workbook 뒤에 부록으로 단어정리와 문법, 구문, 표현이 있다.
아직은 울아이가 어려워해서 알차게 활용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영어로 된 기사를 읽고 단어를 공부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쉬운영어책만 보려하고 조금 어려우면 읽기 싫어 듣기만 하려는 울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