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잠시 본 신데렐라 원서에 홀딱 반해서는 '사줘~~~!'하길래 고심끝에 주문했죠.
참고로, 저희 애는 여섯살인데 지금껏 영어 같은 걸 제대로 시켜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림이 좋았던 모양인데 그래도 좋은 계기가 되어주겠지 싶어 주문했는데, 전 오늘 눈가에 팬더
두 마리가 주저앉아있슴돵~~.... 오후 5시께 도착하자마자 패드 눌러 한페이지 읽을 때마다 내용 말해주고 ... 하는 과정을 밤 10시까지 했구요... 오늘은 새벽 6시도 전에 일어나 패드와 책을 코밑에 들이 밀더군요.
이제야 말로 영어 교육시기가 적절히 임한건가,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별 거부감 없이 좋아라 해서요.
역시 뭘하든, 엄마의 의욕과 계획보단 아이의 관심사와 호기심이 먼전가 봅니다. 다들 좋다 좋다해서 사뒀던 영유아용 영어교육용 교재들은 지금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