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책은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꾸준히 잘 보는 책들이 최고인 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에릭칼 책이 최고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론 에릭칼의 투박하고 거친 그림풍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우리 아이는 신기하게도
참 열심히 잘 보거든요...^^
오늘 아침엔 유치원에 가기전에 brown bear를 같이 봤는데,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brown bear를 전부 다 외워서
말하면서 놀더니, 급기야 책을 한번더 보자고 하더라고요..^^
역시나 오랫동안 열심히 잘 보던 책이라 그런지
잘 외우네요...^^
몇년동안 너무나 잘 봐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