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e Your Own Adventure
결말을 내 마음대로 내려서 읽어 볼 수 있는 영어챕터북 Choose Your Own Adventure이예요.
정말 특이한 포맷의 챕터북이라 영어 읽기 독립한 아이들이 쏘옥 빠져서 읽을만한 챕터북이네요.
수준별로 단계를 500 headwords, 700 headwords, 900 headwords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는 아이를 위해서 그 중에서 가장 쉬운 단계인 500 headwords 5권을 선택했어요.
Mc Graw Hill의 Choose Your Own Adventure 챕터북 손에 잡히는 깜찍한 사이즈이구요.
챕터북이라도 표지가 코팅이 두껍게 되어 있어서 오래 두고 보기 좋더라구요.
표지 디자인도 내용이 궁금하겠끔 그려져 있어서 기대가 되었답니다.
Choose Your Own Adventure은 이렇게 표지에 앤딩을 몇가지 선택해서 읽을 수 있는지 표시가 되고 있어요.
Journey to Atlantis는 무려 32개의 앤딩을 가지고 있는 챕터북이예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나 다양한 전개를 볼 수 있다니
한 권으로 32권의 책을 읽는 효과도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영어적 창의력과 상상력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책이라 우리아들도 꼭 읽어보게 하려구요.
아직 수준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겠죠.
각 책의 뒷면에는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나와 있어 책을 선택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면
www.mhe-cyoa.com에 들어가면 오디오와 워크시트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Choose Your Own Adventure 5권의 책을 처음 만난 날
책 표지만 보고도 흥미를 가지는데 성공이예요.
아이들의 관심사와 흥미도가 높은 주제를 가지고 있는 챕터북이라 좋네요.
책표지를 처음 넘기면 ATTENTION 이 나와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 책의 결말은 해피 앤드가 될 수도 있고, 불행한 결말을 보게 될 수도 있어요.
이 모든것은 책을 읽는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하지만 결론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돌아가면 되니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
책에 나오는 대표 단어들도 앞쪽 페이지에 부록으로 이렇게 선별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단어 공부 먼저 하고 읽어보면 좋겠지요.
계속해서 반복되는 단어들이니 영어단어 익히기에도 좋아요.
If you use the emergency balloon, turn to page 20.
If you wait and hope the shark goes away. turn to page 24.
원하는 결론을 보기 위해서 어떤 페이지로 넘어가야 하는지 아래 쪽에 표시되어 있어요.
책을 읽어가면서 나의 선택에 의해서 맞게 되는 결론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용에 빠져들면서 서로 다른 결말이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면 선택한 Track Star 이예요.
운동선수에 대한 관심이 많은 터라 육상 선수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보았답니다.
먼저 Track Star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먼저 읽어보면서 단어 익히기를 하구요.
파닉스를 겨우 마친 아이라 혼자 읽는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관심이 있는 분야의 내용이라 엄마와 같이 읽어 보니 흥미를 보이고 잘 따라 오네요.
500 Headwords 수준의 챕터북이라 글밥이 많아도 내용이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아이가 선택한 결론에 따라 책의 결말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구조의 챕터북이예요.
아래 이미지를 눌러서 www.mhe-cyoa.com 로 들어가면 온라인으로
Choose Your Own Adventure 챕터북에 대한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검색창에 원하는 책 제목을 치고 들어가면,
이렇게 아이가 선택한 Track Star에 대한 오디오 듣기와 워크 시트 등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해요.
손으로 짚어가면서 Track Star 오디오를 먼저 들었어요.
Choose Your Own Adventure는 아이들의 영어적 창의력과 상상력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아직 혼자 영어 읽기 수준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겠죠.
Choose Your Own Adventure 내가 내린 결론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재미있는 포맷의 챕터북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