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chapters series는 red, green, purple의 레벨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중 저희가 만난 green level은 800-1,200개의 단어가 들어있다고 해요.
단순한 이야기책의 형식은 넘어섰으나 좀더 복잡한 구조의 글에는 경험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단계라네요.
각 권당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요. 페이퍼북, 워크북, 오디오 cd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5가지의 이야기중 우리 아이는 Tikky Tikky spider 먼저 보고 싶다고 했어요.
겉표지를 봤을때 무서운 이야기일것 같아서 아이보다 제가 좀 망설여졌었는데, 읽어보니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아이도 재미있다면서 이 한권의 책으로 금,토,일 3일을 읽고 또 읽었네요.

함께 동봉된 오디오 CD를 틀어 놓고 책을 읽었어요.
전체 스토리를 한번 읽어주는 cd예요. 전체 스토리 한번, 워크북 문제 리딩 한번. 이렇게 구성되어진 cd이네요.
아이가 스토리에 익숙해지도록 책을 읽지 않는 시간에도 가끔 틀어줬어요.

Tikky Tikky spider에 대한 설명중 Its body was as big as a buffalo라는 문장이 있어요.
그리고 Tikky Tikky spider 가 cow를 잡아먹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 buffalo와 cow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 이미지 검색을 했어요. 사진을 보면서 직접 두 동물의 차이점에 대해 확인해봤답니다.

워크북이예요. 스토리의 각 챕터별로 문제를 풀고 생각할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각 챕터별로 vocabulary, structure, read& think, listen, write&talk로
이 스토리에 대해 완벽하게 마스터 할수 있게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우리 아이도 워크북을 활용해봤어요. 오디오 cd에서 들리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들은 단어를 적어봤어요.
before you read를 통해 아이가 전체적 스토리를 가늠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점,
after you read에서는 스토리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cover talk 코너도 있는데, 책 겉표지를 보면서 영어로 이야기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네요.
what is the spider doing?
what are the childred doing?
what do you think this story is about?...

우리 아이는 아직 쓰기가 안들어가서, 영문하는 곳에서는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을 해봤어요.
Tikky Tikky spider has legs like the branches of a tree,
its eyes are as big as red melons, and it has a mean, sharp mouth!
상상만으로도 으시으시 하죠. ㅎㅎ

3일을 연속으로 아이 스스로, 이 책을 읽고 또 읽더라구요. 이야기가 재미나다면서 아빠한테도 알려주고
이렇게 워크북도 푸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joy chapters series를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단편적인 동물 이야기 부터 공상 과학 이야기 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아이의 단계적인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