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테리, 모험담, 시, 역사적 사실 그리고 유머 등에 관한 200여권의 시리즈물입니다.
Biscuit, Stuart, Arthur, Little Bear, Amelia Bedelia 등 유명하고 코믹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칼데콧 수상작을 비롯한 미국의 각종 단체로부터 수상한 작가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스토리가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는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3단계 Reading alone
More complex themes and story lines for the more independent reader-
독자적으로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더욱 복잡해진 주제와 줄거리로 이루어 졌습니다
유라는 특히 5권을 사랑해줍니다

5권의 3단계 책 소개
minnie and moo
clara and the bookwagon
the long way westward
emma's yucky brother
magic secrets
총 5권의 책이 "악몽", "말썽꾸러기 동생" 같은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책"이야기
역사의 흐름을 스토리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cd와 함꼐 해줘야 효과와 재미가 배가 된다는 사실!
각 책마다 들어 있는 cd는 항상 소중히 다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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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미국의 문화 영향을 받은 책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입양"에 대한 내용이였는데여
입양 후 가족의 이야기보다는
입양전에 새로운 가족에 대한 기대감, 입양과정과 적응기를
누나와 입양된 남자 동생의 트러블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지그림을 보아 동생이 누나의 소중한 인형을 빼앗아 달려가는 거 같아요
아직 입양된 동생이 가족의 일원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는걸 보여주네요

책의 뒷면을 보시면 책 내용에 대한 서머리가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입양된 동생이 "yucky"를 입에 달고 삽니다.
제목을 통해서 엠마의 동생 max의 입양기를 알수 있습니다
Emma's big news
Emma's big news
바로 바로 입양되는 동생이 생긴다는 뉴스이지요

엠마는 친구인 샐리에게 동생에 대한 기대로 말하면서 자랑합니다
정말 들떠 있는 모습입니다
Max's visit
엠마의 집으로 입양 되기전 맥스는 엠마집에 방문합니다
엠마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에게 다가가지만
맥스는 이런 엠마의 마음을 몰라주네요
밖에 있는 엠마의 친구 샐리만 더 좋아합니다
Their's Boy
다시 엠마의 집으로 오게된 맥스는 밖에서 놀다가 넘어져 다치게 됩니다
이 어색한 두 아이가 엠마가 맥스를 위해 구입해둔 자동차를 함께 가지고 놀면서 화해하는 분위기로
Max comes to stay
입양이 바로 되는 게 아니고 결정이 되면
입양가족들집에 몇번씩 머물면서 시간을 보내는 적응기를 보내는거 가봅니다

다시 집에 왔을때 맥스는 또 말썽을 부리는데 침대밑에서 울고 있는 맥스를 발견한 엠마는
입양에 대한 두려움이 반감으로 표현되는 맥스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Max's sister
맥스의 두 손을 꼭잡고 내려가는 계단
뒤아이 뒷모습이 이제 든든해 보입니다

맥스가 사라져서 모두 찾으러 다니는데 엠마가 동생을 꼭 안아주는 모습이 다정합니다


책 읽는 내내 윤찬이랑 똑같다.
윽...
유라는 동생의 모습과
Brothers are pest! 이 문장에서 200% 공감합답니다

주제는 입양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유라가 동생때문에 느끼는 감정과 상황이 비슷해서 듣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장은 어려움이 없어서 2단계 수준보다 쉽다 느낀 정도 였습니다


이번 Emma's yucky brother책은 제목만 보고도
유라랑 우리 동생이랑 너무 똑같다고 계속 이야기 합니다.
유라가 그동안 동생때문에 쌓인
영어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참 고맙더라구요
특히 엠마가 동생때문에 짜증나고 화내는 장면에서는 거의 자신이 엠마 수준으로 빙의.. ㅋㅋ

그럼 유라는 언제 윤찬이가 yucky brother라고 느끼는지 적기로 했어여..
처음에는 엄청 쓸것이 많다고 하더니 5개쓰고나서는 더이상 없는거 같다고 합니다..
그럼 good brother를 생각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유라가 싫다고 할줄 알았는데.. 또 윤찬이는 미로 천재야 하면서 5개나 적어가는 걸 보고 완전 싫어하는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5. He sings a song very well, waiting my father..
이부분에서는 약간의 문법적 설명도 해주었는데 부담없이 받아 드리네여
이래서 An I can read같은 이야기 책이 영어의 중심이 되는거 같습니다
책에는 emma와 max라는 전혀 다른 인물이 나오는 만큼 반어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유라에게 opposite word를 찾으라고 했지요
--요걸 하려면 책을 한번더 자세히 읽어야 한답니다.. --엄마의 꼼수

근데 생각보다 한페이지에 많은 반대말이 있지 않았어여
그래도 책을 다시 한번더 읽어 보았다는데..
word 스펠링이 틀렸는데 확인을 못해네여


집에 배달된 신발이 넣어진 너무 깨끗하고 상태가 좋은 상자가 생겼답니다
가족나무 패키지를 사려고 했지만, 있는거 활용이 제 전문이라..

이렇게 두개의 가족 나무를 잘랐습니다
동그라미는 가족 그림이 있을 열매이구여

책상에 신문지 깔고 물감놀이 시작
나무를 칠해보세여..하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하얀옷 입고 물감묻은 붓을 신나게 칠하는 아들이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유라는 갈색으로 시작했는데 노란색으로 칠한 동생나무가 더 이쁘다고 쳐다보네여..

원하는 색으로 칠하세요

이렇게 두개의 나무를 칠하고.. 마를 동안 열매에 우리 가족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여
나무가 허전한거 같아 말린 꽃으로 장식도 하고

이렇게 두그루의 나무가 완성되었습니다...
섬세하게 가족을 그린 우리 유라와 아직도 괴물형태인 우리 아들..
그래도 아빠 안경은 꼭 씌웠네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an I can read 다른 단계에 넣어서 찍었어여
정말 간단하게 활동이 이루어졌지만
영어는 유치하게 놀아야 한다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