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뭔가 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범인을 맞춰가는 재미에 순식간에 읽어갔다.
장례식을 마친 후? 마치고? 여하튼 카라 꽃 두 송이가 표지를 장식한다.
Agatha Christie의 싸인이 첨부된 일대기 축약반이다.
오호, 이 책에는 family tree가 있다.
복잡한 인물관계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쉬운 영어로 적혀 있어서 소피아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
쬐금 어려운 단어나 중요한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 넘 편하다.
책갈피를 해놓고 읽으면 좋을 듯...
역시나 이 책에도 문화적 배경에 대해 나와 있다.
아, 이 수집벽....나란히 세워두면 얼마나 좋을까?
시리즈를 다 책장에 꽂고 싶은 마음이...오디오 시디는 컴에서 들어도 되어서 컴 작업할 때 흘려 듣기로 하고 있다.
여하튼 돈 많고 후계가 없으면 사건이 터지는 듯...
게다가 1950년대이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연락 뜸하던 가족들이 집안 행사로 모이면 의례히 터지는 문제들이 말, 돈 뭐 이런 것 때문이 아닌가 싶다.
형제가 죽었다면 당연히 사인에 대해 궁금했을 터지만, Cora는 입을 잘못 놀렸던 걸까? 아니면, 뭔가를 알고 있었던 걸까?
가족끼리 서로 의심하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위해를 가하는 설정이 좀 꺼림칙하긴 했다.
게다가 다들 품행이 그닥 바르지만은 않아서 소피아에게는 좀 있다 권할 생각이다.
아직 소피아가 재미만으로 모든 걸 이해할지도 의문이고...
Mousieur POIROT는 Belgium 사람이라 프랑스어가 모국어라 간혹 불어가 나온다. 반갑기도 하네...
화가도 나오고 렘브란트 인물화도 나오고 이래저래 문화적 배경 지식도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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