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부터 만나온 이솝이야기를
영어의 첫 리딩책으로 선택한건 아무래도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으니
내용이해도 쉽고 새책이란 부담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싶은 맘 때문일꺼에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 이지만 새로 보는냥 신기하게 볼 만큼
예쁜 일러스트의 이솝이야기 그림책 다섯권 각권마다 개성있게 표현된 주인공들이 그림만으로 내용을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리딩의 부담감이 절반은 줄어든 셈이네요

그중에서도 우리 작은 꼬맹이가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는
The Rabbit and the Turtle
토끼의 모습이 꾀돌이 토끼라기보다는 더 귀여운 모습이지 않나요??

각권마다 파일철 형식으로 왼쪽에는 동화책 오른쪽에는 워크북이 담겨있어
책을 충분하게 읽고 활용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맘에 드네요~

그냥 보면 같은책 두권 같지만 한권은 동화책 한권은 워크북이랍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한 작은 승우군에는 짧은 문장의 리딩조차도 어렵겠지만
첫 리딩책으로 민우군이 읽고 있는걸 봐서인지
자주꺼내보곤 하네요

그림을 보는건지..폭 빠져서 보는 승우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세이펜 적용이 되면 읽어 주지 않아도 혼자 볼 수 있을 텐데 그런 맘이 드네요..
이럴때 세이랙 스티커를 사용하는 거겠죠..^^;
아...엄마의 할일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참..
끝이 업네요

예쁜 일러스트에 글밥도 많지 않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기본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첫리딩책으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기본 대화형 문장은 일상에서도 활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맘에 들고

동화의 기본적인 내용도 교훈적이니 딱!! 맞춤 리딩책이죠


각 권마다 CD활용도 가능하니~
요것도 열심히 활용해 주면
지금은 어려워 하는 둘째 승우도 곧 스스로 읽어줄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봐요~

워크북은 어떨지 궁금하실지 몰라 몇컷 담아 보는데

이야기속 그림과 함께 아이 스스로 단어를 찾아 써보며 어렵지 않게 단어의 쓰임과 뜻을 알아갈 수 있겠네요

그 이외에도 십자말 풀이나

간단한 문답까지~
이미 알고 있는 한글 동화라 영어로 내용파악하는게 훨씬 수월했던 부분이에요
작은 글밥, 보고 또 보고 싶은 일러스트로 첫 리딩책으로 맘에드는 Aesop's F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