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를 영어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스튜던트 북, 워크북, 하이브리드 씨디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아이와 하이브리드 씨디로 스토리를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처음 접하는 이솝우화 the crow and the feathers 이예요.
유심히 듣더라구요.

음성을 들으면서 스토리를 파악한다음,
Crow puts on one blue feather.
Corw puts on two white feahers...
직접 깃털을 색칠하고 붙이면서 put on에 대해 한번 더 익혔어요.
인터넷에서 crow로 검색하니 이미지가 금방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깃털도 뽑아줬더니
아이가 색칠하고 붙이면서 put on~을 자연스럽게 익혔어요.

만들기 활동을 한다음 하이브리드 씨디를 컴퓨터에 넣고 실행해보니,
와~ 정말 알차네요. 책으로 음악 씨디로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번엔 컴퓨터를 통해서
영상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봤어요. 스토리, 챈트, 게임, 그리고 오디오를 한번더 들을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네요.

하이브리드 씨디는 각책별로 한개씩 포함이 되어있어요.
이야기 별로 재미나게 액티비티 활동을 할수 있으니 아이에게 재미난 시간을 줄수가 있네요.

이 책에 대한 마무리로 워크북을 풀었어요.
Happy house가 다락원에서 나온 책인데, 괜찮네요. 워크북도 그림이 너무 귀엽고
내용도 쉽고 재미나게 아이가 관심을 가지게끔 잘 나왔어요.

워크북은 words,sentences,comprehension,story sequence, if i...picure cards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words부분에서는 스토리에서 만났던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다시한번 연상시킬수 있도록 되어있고, 각코너별로 흥미적인 요소들이 많이 숨겨져 있네요.
스티커도 붙일수 있구요..
특히나 If I... 이 코너는 아이의 생각을 그리고 표현할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딱딱하지 않은
워크북이라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픽쳐카드로 아이가 그림과 단어를 한번더
익힐수 있게 되어있네요.

이솝우화를 통해 교훈을 얻을수 있는 시간, 1~5권까지의 책 모두 그림이 딱딱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나게 볼수 있게 되어있어요.
첫번째 스토리 The fox and the stork예요. 우리 아이는 이야기를 보더니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구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솝우화는 이야기도 재미나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게 많은것 같아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도 길러주고 말이죠..
이 스토리에서는 stork,jar,plate,lunch,dinner,hungry,eat,put,sit,lick에 대한
단어를 배웠답니다.

두번째 스토리는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the rabbit and the turtle.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걸 느꼈다네요. 이 스토리에서는
rabbit, turtle, fast, slow, race, sleep, win, start, shout, catch 단어에
대해 만났어요.

세번째 이야기는 The ant and the dove 예요.
친절을 베푼 비둘기와 그 친절에 대해 은혜를 갚은 개미에 대한 이야기죠.
우리 아이는 처음 만나는 이야기예요. 보면서 먼저 이야기를 추리해보더라구요.
dove, pond, leaf, nest, hot, sunny, thirsty, climb,bite,fly단어를 만났어요.

네번째 이야기는 the crow and the feathers
까마귀를 위해 여러 새들이 자신의 깃털을 나눠줘요. 하지만 까마귀는 너무나도
자만한 나머지.. 다시 깃털을 빼앗기게 되네요. crow, eagle, ugly, pretty,
feather, black, blue, red, white, yellow 단어들을 익힐수 있었답니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는 이야기죠. 이 이야기에서는
town, hill, sheep, shepherd, wolf, grass, funny, bored,lie, real에 대한
단어들을 배울수가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