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2학년)영유출신도 아니고 1학년 후반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그전에는 맘가는데로 CD듣고DVD보고 한두줄짜리 영어책 읽다가 헨리앤머지 읽고나서 만난 베런가족 벌써 CD듣고 따라읽기 한지 4개월이 다 되어갑니다.(정확히 오늘로 50번책 두번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그림이 예쁘고 CD도 재미있게 녹음되어서 "그냥 집듣한다 생각하고 시작하자" 라며 시작했던 베런에서 드디어 영어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CD를 틀어주면 책중에 재미있는 부분은 모두 외워졌다면서 중얼중얼 따라하기.문장속에서 엄마 저건 "멋지고 훌륭하다는 거같아 "43편의'it's really neat."같은경우 말이죠."tired 는 피곤하다와 싫증나다'라는 말을 같이 쓰는것 같아"저는 정말 사전을 찾아보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조금은 무리하다 싶은 책이였는데 그림이 훌륭하고 CD가 재미있으니 영어를 재미있는 언어로 받아들일수 있게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에 영어가 좀더 능숙해지면 그때 또다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그때는 지금과 또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질테죠.한번보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닌 계속 반복하고 싶은책이니까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는 책을 고르기가 쉽지않은데 이 책은 거의 모든아이들이 좋아할수 있는 훌륭한 책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야말로 "대박중에 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