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냥하러 가는 유명한 노부영 책입니다.
일반책도 있구요.
유아들이 엄청 좋아하는 팝업북입니다.
노부영 페이퍼북보다 한장한장 펼쳐서 그림을 들여다 보고
거기 적혀있는 영어문장 천천히 읽고
노는 시간동안 슬로우 북처럼
펼쳐보는 재미가 있구요.
조카들도 놀러오면 꼭 꺼내보는 책입니다.
학교도서관에서 땡땡의 모험 한글판을 보고는
구매해서 읽었는데, 영어판이 있어서 이제 영어판으로 읽혀봅니다.
역시 유명한 이유를 알겠네요.
스스로 사전도 찾아보면서 킥킥 웃네요.
아마도 한글판으로 읽어서 거부감 없이 읽는거 같아요.
땡땡의 모험은 구어체이지만 어렵지 않은 영어표현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읽어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편이네요.
리더스북,챕터북,만화형식
여러가지를 접해주면 아이한테 좋을거 같아요
어느 날, 혼자서 공원을 산책하던 윌리는 윌리처럼
혼자서 달리고 있던 휴와 부딪쳐 넘어진다.
서로 자기가 잘못한 거라고 사과하던 윌리와 휴는 금새 친구가 된다.
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동물원과 도서관에도 간다.
휴는 윌리를 위해 악당 벌렁코를 혼내주고,
윌리는 휴를 위해 거미를 치워준다.거대한 고릴라 휴와 작은 침팬지 윌리. 겉모습만큼이나 좋아하는 것과 취미도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친구가 된다는 것은 공통점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시리즈의 한 권이다.
코믹 시리즈 중에서 wizard 's boy편인데요.
엉터리 마법사 아빠와 에릭, 테오도르와의 에피소드인데요.
에릭의 아버지는 마법을 연습하고, 항상 잘되지는 않는데요
저건 피자 도우일까요? 아님 눈인가요?
고양이 인가요? 아님 개인가요?
좌충 우돌 마법 실수로 벌어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린 코믹 시리즈물입니다.
집중듣기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물어보면, 대충은 알거 같다고 하네요.
그전에는 영어책 읽으면 어떤 내용인지 빨리 해석해달라고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듣기 하면 그런 얘기는 안합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