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기 때문에 그림 안에서 무한한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책의 유일한 '글'은 책 제목인 'Do You Want to Be My Friend?' 뿐이다. 겉장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재미있는 책.
외로운 생쥐가 커다란 코끼리에게 'Do You Want to Be My Friend?'라고 묻는다. 그러나 코끼리는 거절한다. 생쥐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말, 악어, 사자, 하마, 물개, 원숭이에게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생쥐는 "YES!"라고 대답한 아주 멋진 친구를 찾게 된다. 다양한 동물들이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동물의 꼬리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림을 통해 어떤 동물인지 유추해볼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초록색 긴 꼬리의 주인공은 책 끝에서 밝혀진다. 책은 글이 없지만, 부록 테이프에는 문장을 넣어서 나레이터가 읽어준다. 읽어주기, 노래,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에코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울음 소리를 순서대로 녹음했다.
10마리의 작은 애벌레들이 움직입니다. 첫번째 애벌레는 들장미 나무그늘로 꿈틀거리며 들어갑니다. 두번째에서 열번째까지 애벌레들이 각기 자신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먹으며 기어다니고, 닭의 등장에 깜짝 놀라기도 하며, 바다에도 빠지면서 시간이 지나 나비가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각각의 애벌레들의 이름과 그 애벌레들의 먹이, 시간이 지나 나비와 나방으로 변한 모습까지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은 각각의 애벌레들이 먹는 식물들의 이름, 1-10까지의 서수, 애벌레 이름, 중간중간 등장하는 곤충들,나비, 나방의 명칭까지도 자세하게 알수 있도록 선명하고 자세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