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en in the Den >
늠늠 귀여운 노부영 영어그림책이에요 ^^
이 영어그림책으로 영어도서관에서 수업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수업 받고서 아이들이 이 책을 무지 좋아했었어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워낙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시기도 했고
이 < Ten in the Den >의 노래가 입과 귀에 착착 감겨서
수업이 끝나고서도 계속 이 노래를 부르곤 했었어요.
수업 시간에 노래 들었던 게 전부였는데도 바로 다 따라부르는 거 보면
그만큼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인 것 같아요 ^^
이게 노부영의 효과죠...ㅎ

꺄아아!!! 표지부터 아이들에게 호감가는 스타일~
늠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
이 그림 보고서 떠오르는 영어그림책 있지 않으세요?
전 바로< Whose baby am I?>라는 영어그림책이 딱 떠올랐었는데요
역시 존 버틀러의 책이더군요..ㅎ
존 버틀러의 책들은 따뜻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참 좋아요 ^^




깊은 굴 속, 열마리의 졸린 아기동물들이 모두 같이 자려고 했는데
작은 생쥐는 잠자리가 불편해서 잠들지 못해요.
그래서 생쥐가 여러 아기 동물들에게 " roll over, roll over!"라고 말을 해요.
그랬더니 아기 동물들이 차례로 언덕을 구르면서 내려가요.
구를 때에 그냥 구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의태어와 함께 굴러내려와요.
굴러내려오는데도 왜케 귀여운가요...ㅎㅎ

마지막 생쥐까지 굴러 내려오고
아기 동물들은 나무 아래에서 모두 편히 잠들어요.
이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 넘 좋아요 ^^
노부영 < Ten in the Den >은
영어를 접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영어그림책이에요.
제목에서도 ten, den 이렇게 라임이 느껴지구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와 거기에도 라임이 있어서 책 읽는 게 재미있게 느껴져요.
그 안을 좀 보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숫자세기와 산속에 사는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게 되고
반복되는 문장이 있으니 읽다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되요.
따져서 보면 그렇다는 거고 ^^
전 아이들이랑 이 책 읽을 땐 인형 10개 앉혀놓고 굴려가면서 읽기도 하고
실제로 구르기 하면서 읽기도 하고 그랬었네요...ㅎㅎ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이 책 참 좋아해요 ^^
리딩 음원
노래 음원
음원 들어보세요.
둘째는 이 씨디만 계속 반복해서 몇시간을 들을 정도로 좋아해요.
특히 노래가 넘 좋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