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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 Rigby Star 파닉스 (Level 2-2) 18종 세트 [Rigby Star]
    책읽는 재미와 북아트만들기로 리딩과 영어실력이 쑤욱~쑥이에요.
    [pap****] 2012-10-17

    아이들 영어 학습 연령이 아래로 아래로 자꾸 내려와

    이제는 유아기부터 아니 태아기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조기영어냐 적기영어냐...에 대한 논란도 많구요.

    그러면서 다양한 유아 영어교재와 영어학습프로그램, 영어유치원등

    유아기부터 접할 영어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시간이 널널한 유아기에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기에도 좋은 시대라 생각이 되는데요

    유아기때 영어는

    재미로 놀이로 동화책으로 즐겁게 학습같지 않게 시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속에 영어 어휘와 영어 표현등이 녹아있어서

    배우는 것같지 않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어야하겠구요.

     

    릭비스타의 파닉스 리더스들은 영국 초등학교 읽기 교재로

    단계별로 파닉스를 익혀 바로 리딩을 할 수 있는 story readers 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책읽는 재미는 기본이고 북아트 만들기 독후활동으로

    아이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답니다.

    외에 Audio CD, 워크북, 동영상강의로

    균형잡힌 영어 홈스쿨을 할 수 있는 좋은 영어학습프로그램이에요.

     

    그럼 이제부터 이 모든 것들을 담아서 아이와 릭비스타를 활용해 보아야겠어요.

     

    오늘 울아이와 재미와 놀이로 익혀볼 책은

    릭비★스타 파닉스 리더스 레벨2-2 <Brown fox tricks stork> 이에요.

     

    제목과 그림에서 주는 느낌이 낯설지 않고 많이 접해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집에있는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를 찾아 읽어보았답니다.

    활용할 교재와 연관된 이야기를 읽어보니

    릭비교재에서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해놓았는지

    급 궁금해지더라구요.

     

    엄마 먼저 책을 대충 읽고

    아이와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지를

    릭비카페의 동영상 수업을 보면서 준비했어요.

     

    스토리북&북아트 수업_http://cafe.naver.com/rigbystar/32

    10여분의 동영상 수업에서는

    책에서 익힐 파닉스적인 부분과 중요 영어표현들을 소개해주고

    북아트 만들것의 예시를 보여주어

    엄마표 영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파닉스 수업_http://cafe.naver.com/rigbystar/589

    또 외국인 선생님의 파닉스수업도 친절한 설명으로 들어볼 수 있고

    릭비맘 자료실에서는

    엄마표 레슨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아이가 좀 크다면 동영상 수업을 같이 시청하여 배울 부분을 미리 알고가는 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더불어

    책에서 익힌 것과 표현들을 확인하고 다지기 해볼 수 있는 워크북과

    책의 내용을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Audio CD까지 준비해놓으면

    엄마의 준비는 여기서 끝~

     

    이제 아이와 느긋하게 활용할 일만 남았어요.

     

    책을 두어번 읽어본 아이는

    빨리 북아트 만들기를 하고 싶어했지만

    익힐 부분을 먼저하고 책의 스토리를 이해하며 읽는 것이 순서이지요.

    지금 우리는 리딩을 목표로 이 책을 활용할 거니까요.

     

    책의 앞 뒤에는 비포 듀링 애프터 리딩으로 익히고 체크해볼 내용들이 써 있는데

    이것들을 먼저 머리속에 넣고 책을 읽으면 리딩이 훨씬 쉬워져요.

    이번 책에서는 파닉스 이중모음 ar, or, ur, ow, oi를 배우고

    그와 관련된 블렌딩 어휘인 brown, market, stork... 를 익혀서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리딩을 해볼거랍니다.

     

    한페이지에 한 두개의 쉬운 문장으로 재밌고 이해하기쉬운 내용이어서 읽기 부담이 없고

    내용 이해를 돕는 크고 친근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다보면 리딩의 자신감이 확 붙는답니다.

    이 책에서는 여우가 두루미를 속이는 앞부분과 두루미가 여우를 속이는 뒷부분의 문장들이

    댓구를 이루면서 문형이 반복되어 있어요.

    댓구를 이루는 문장표현을 집중적으로 익혀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익힌 영어표현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다보면 좀 더 영어적 표현에 익숙해질 거라고 보네요.

    울아이는 마지막 페이지의 두루미가 한 말이 재미있는지 계속 종알거리더라구요.

    "Trick me, and I will trick you!"

    trick하니까 생각나는데

    이 책에서 익힐 tricky words는 you, her 랍니다. 사잇워드라 생각하면 되요.

     

    프린트한 자료로 댓구를 이루는 중요 표현을 아이와 역할극하며 집중적으로 익혀보면 좋아요.

    이런 표현들은 나중에 북아트 나만의 책을 만들때 활용할 거랍니다.

     

    오디오 씨디를 들으며 집중듣기와 따라읽기를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금새 유창한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요.

     

    이번에는 워크북 하기~

     

    책에서 익힌 파닉스 이중모음과 단어들, 문장 표현을 확인하며 다지기 할 수 있어요.

    쉽고 다양한 문제로 아이 혼자하기에 절대 어렵지 않으면서

    익힐 표현들은 다 들어있어서 확인하고 체크해보기 좋답니다.

     

    자 이번에는 릭비스타의 자랑~

    아이가 기다리던 북아트 독후활동~ 나만의 책 만들기에요.

    나만의 책 만들기는요...

    책을 읽은 후 스토리에 맞게 만들어진 독후활동지로

    책에서 익힌 중요 단어나 구절, 완성된 문장을 재구성하여 써보면서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내방식대로 표현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쓰기실력도 늘고

    이렇게 만들어진 나만의 책을 가지고 발표를 하면서

    영어표현도 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업 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이지요.

     

    이번에 만들 북아트 활동지는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 꺼내보내요.

     

    이번에 만들어볼 북아트 활동지는 여우 가면과 두루미 가면으로

    180도 팝업기법을 활용한 가면 북이예요.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속지에 내용을 먼저 쓰고나서 나머지 부분을 꾸미면 되요.

     

    먼저 겉표지에 제목과 만든 사람의 이름을 쓰고요.

     

    프린트한 자료를 활용하여 속내용을 꾸며 보기로 했어요.

    따라쓰고

    잘라서

    풀로 붙이고

    팝업될 부분을 붙여 여우와 두루미 가면 북을 완성했어요.

    가운데 하트 부분에 눈을 맞춰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하여 발표를 하면 되겠어요.

     

    두 가면 북을 합쳐놓으니 ♡가 만들어지네요 ㅎㅎ

    ★릭비스타★ 너무 좋아요 ♥ 사랑해요~ 한번 날려주시고...

     

    이렇게 파일에 릭비책과 내가 만든 책 그리고 기타 자료들을 모두 모아 함께 보관하였다가

    생각날 때 수시로 꺼내보며 추억을 떠올리며 복습하며 완벽습득으로 가는 거죠...

    오늘도 Rigby Star Phonics로 엄마표 영어홈스쿨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릭비카페 http://cafe.naver.com/rigbystar

    릭비블로그 http://blog.suksuk.co.kr/rigb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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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 Rigby Star Full Set 79종
    79일간의 기적 릭비 스타
    [suk******] 2012-10-17


    RIGBY STAR
    요새 유아용 영어 교재가 홍수이다 못해 토네이도처럼 쏟아져 나와 서점이건 각 가정집의 서가를 점령하고 있지요. 소위 영어에 "목을 멘다"는 비아냥이 있더라도, 한국에 살면서 부모노릇 남들만큼은 하려거든 영어 조기교육 지상주의의 파도에 같이 휩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영어는 생존 전략이나 자원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 의사소통 도구이니까요. 저희 집에도 아이 책장 가득 온통 영어 책입니다. 까페 공구할때마다 탐나서 사들인 책에, 제가 한 권 한권 아이 취향 살펴서 모아온 영어 책들. 하도 영어 교재가 많아서 왠만한 영어책에는 혹하지도 않습니다. 피어슨 코리아에서 기획물로 판매중인 rigby star는 최근 처음 들어보았고,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함께 온 안내문을 살펴보니 레벨 1, 2, 3, 4의 네단계를 아우르며
    전책 79권에 워크북, 가이드북, audio CD, Book art DV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가 받아본 것은 각 레벨 별로 대표적인 책 한권에 sample CD 그리고 북아트 재료 4가지 였습니다.



    rigby를 기획한 피어슨 코리아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구성의 특색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rigbystar)
    Rigby Star 홈스쿨 프로그램은 2011년 영국 교육청에서 최고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을 받은 Bug Glub의 교재들로 이루어진 알파벳 인지와 동시에 음가를 인지하여 바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Rigby Star Phonics Readers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이 채택하는 영어독서능력 및 글쓰기 강화프로그램인 북아트를 접목한 홈스쿨 제품으로 Rigby Star 파닉스는 언어습득을 위한 5가지 필수요소인 동영상 강의, 스토리 북, 워크북, Audio CD, 북아트 독후활동지로 이루어진 균형잡힌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Rigby Star 파닉스는 총 4Level로 구성되어 있으며
    ☆1/2 Level은 알파벳 음가인지 및 파닉스를 배우고 익히는 레벨이며
    ☆3/4 Level은 전 단계에서 익힌 파닉스를 바탕으로 Story Readers를 읽는 레벨입니다.
    1주일에 걸쳐서 7세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해본 결과, 나름의 공정함과 객관적 판단으로 rigby star의 최대 강점은 바로 bookart 독후활동지와 본 교재의 높은 연계성에 있더군요.
    주요 교재 항목별로 제 간단한 평점을 매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Audio CD
    Reader
    BookArt
    별 다섯의 이유를 밝히자면
    1. 오디오 CD
    - 요새 영어 CD 너무나 좋은 게 많아서, 틀어놓으면 아이들이 알아서 따라 하고 흥얼거리게 되는 CD가 많잖아요. Rigby Star CD 도 참 공들여 만들은 교육용 CD입니다. 여성 성우가 한번, 남성 성우가 한번 본문을 읽어주는 구성입니다. 요새 인기있는 efure의 매직 어드벤처나 English Egg류에 비하면 음악과 효과음 면에서 살짝 impact가 떨어집니다. 여러번 들으면 절로 귀에 쏙쏙 박히게 할만한 노래가 사운드가 보강되었더라면 아이들에게는 더 효과가 높았겠지요.
    - 흘려듣기, 따라 듣기, 집중 듣기 등으로 듣기의 효과를 배가 시키도록 구성되었는데, 특히 따라하기 코너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를 작게 녹음하여서 아이가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영어로 말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 예를 들어, The Snow Monster에서는 'oa' 발음 및 ow, o-e,o, oe를 집중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깨치도록 도와줍니다. 타겟으로 삼는 파닉스 알파벳 모음, 자음 등이 이렇게 귀여운 star 로고와 함께 목표로 제시되니 성취감도 배가되겠지요.

    2. 리더스
    -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받아본 레벨 1,2,3,4의 샘플 책 4권 모두, 그림 화풍이 다양합니다. 실사 사진이나 만화풍의 그림, 유아용동화책 느낌 등 화풍이 다양하니 책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겠어요. 본문의 영어 원문의 수준역시 각 단계가 뚜렷이 차별되게 난이도에 적절한 차이를 두었고, 문장 호흡도 짧아서 아이들이 반복해서 읽다보면 저절로 문장을 외울 수 있겠더라고요. 그림이 좋아서, 글과 호응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책 맨 앞에는 각 reader에서 핵심 학습목표로 삼고 있는 발음과 헷갈리는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고, 책의 후면에는 내용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들이 예시로 실려 있어서 홈스쿨링하는 부모님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줄 수 있겠네요.
    다음에 첨부한 사진들이 각각 레벨 1, 2, 3, 4에 해당하는 readers의 본문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실사 사진 등 다양한 화풍으로 본문이 꾸려져 있고, 글밥의 수준차이도 적절합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3. 북아트
    - 북아트야 말로, rigby가 난립하는 유아 영어 교재 가운데서 뚜렷이 변별될 수 있는 강점이겠어요. 책의 내용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데가, 찍어낸 복제품이 아니라 아이마다 감성을 실어 세상에 단하나 뿐인 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저는 북아트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제작하는 기관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다음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북아트 재료를 소개하고 판매하네요.
    중요한 것은 북아트를 활용할 때, 단순히 창의미술활동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홈스쿨링을 담당하는 부모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레벨 4의 를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 북 아트를 활용할 때, 아이에게
    "how does the snow monster look like?"
    "Is he a strange-looking monster? or funny-looking?"
    "Are the sharp teeth scary to you?"
    등의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가 북아트 활동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상기하고 들었던 영어 표현을 활용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부모로서는 귀찮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멋진 북아트 활동은 영어교육의 연장, 연계활동이 아니라 그저 창의미술활동에 머물 위험이 있겠더라고요





    아이가 1시간 넘게 몰두해주어서, 저는 의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눈송이 붙이며 놀고 Snow monster의 외모의 특징 찾아보기 등을 했어요. 바나나그램을 활용해서 주요 단어도 다시 만들어 보았고요. 책에서 이미 보았던 캐릭터 인지라 아이가 신이 나서 색칠을 하고 독후활동을 주도하네요.




    level 2에 해당하는 를 조금 더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에서도 잘 보고, 먹이 사냥 등을 하는 야행성 동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둠의 개념을 실사 사진으로 잘 보여주고 있고, 다양한 동물 중에서 야행성 동물 찾기를 유도하는 질문도 있습니다. 아이는 이미 다른 책을 통해서 nocturnal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던차라, 이 책을 거부감 없이 잘 따라 읽습니다.










    저 역시 light on/ off개념 익히기, 야행성 동물들 찾아 써보기 등의 독후활동을 유도했습니다. bookart하면서도 계속 본문 내용을 상기할 수 있는 질문을 던졌고요. reader의 내용과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북아트의 기획에 탄복을 하며 저도 아이와 한참을 재미있게 '밤의 도시 city of darknes, city of light'꾸미기를 함께 했어요. 영어책 읽어주고 영어공부 시키다가 아이와 이렇게 친해지는 느낌 갖지도 처음이네요. 아이가 학습이 아닌,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활동으로 인식을 하니 이런 즐거운 시간이 가능한가봅니다.









    79일의 기적!
    영어 공부에서 절대 기적도, 지름길도 믿지 않고 오로지 꾸준함이 답이라 생각하지만
    다가오는 겨울 방학 하루 한권 79일 동안, 79일을 꾸준히 Rigby와 놀며 공부한다면, 일취월장 영어 실력의 기적을 경험할 수도 있겠네요.
    하루에 한권, 하루에 북아트 한개씩, 아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심심해할 틈이 없겠습니다. 79권이라도 모두 다르고 북아트 역시 모두 새로운 양식이니 아이가 한 3달은 푹 빠져서 가지고 놀면서 영어를 익히겠어요.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홈스쿨의 핵심은 엄마의 역할이지요. Rigby는 북아트라는 훌륭한 조력자가 있으니 교육 소재의 빈곤으로 고민하는 엄마의 고민을 살짝 덜어주겠어요. 79권 모두가 참 기대가 되네요.
    img
    [PAC] Rigby Star 파닉스 (Level 1) 16종 세트 [Rigby Star]
    79일간의 일취 월장
    [suk******] 2012-10-17


    RIGBY STAR
    요새 유아용 영어 교재가 홍수이다 못해 토네이도처럼 쏟아져 나와 서점이건 각 가정집의 서가를 점령하고 있지요. 소위 영어에 "목을 멘다"는 비아냥이 있더라도, 한국에 살면서 부모노릇 남들만큼은 하려거든 영어 조기교육 지상주의의 파도에 같이 휩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영어는 생존 전략이나 자원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 의사소통 도구이니까요. 저희 집에도 아이 책장 가득 온통 영어 책입니다. 까페 공구할때마다 탐나서 사들인 책에, 제가 한 권 한권 아이 취향 살펴서 모아온 영어 책들. 하도 영어 교재가 많아서 왠만한 영어책에는 혹하지도 않습니다. 피어슨 코리아에서 기획물로 판매중인 rigby star는 최근 처음 들어보았고,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함께 온 안내문을 살펴보니 레벨 1, 2, 3, 4의 네단계를 아우르며
    전책 79권에 워크북, 가이드북, audio CD, Book art DV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가 받아본 것은 각 레벨 별로 대표적인 책 한권에 sample CD 그리고 북아트 재료 4가지 였습니다.



    rigby를 기획한 피어슨 코리아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구성의 특색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rigbystar)
    Rigby Star 홈스쿨 프로그램은 2011년 영국 교육청에서 최고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을 받은 Bug Glub의 교재들로 이루어진 알파벳 인지와 동시에 음가를 인지하여 바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Rigby Star Phonics Readers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이 채택하는 영어독서능력 및 글쓰기 강화프로그램인 북아트를 접목한 홈스쿨 제품으로 Rigby Star 파닉스는 언어습득을 위한 5가지 필수요소인 동영상 강의, 스토리 북, 워크북, Audio CD, 북아트 독후활동지로 이루어진 균형잡힌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Rigby Star 파닉스는 총 4Level로 구성되어 있으며
    ☆1/2 Level은 알파벳 음가인지 및 파닉스를 배우고 익히는 레벨이며
    ☆3/4 Level은 전 단계에서 익힌 파닉스를 바탕으로 Story Readers를 읽는 레벨입니다.
    1주일에 걸쳐서 7세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해본 결과, 나름의 공정함과 객관적 판단으로 rigby star의 최대 강점은 바로 bookart 독후활동지와 본 교재의 높은 연계성에 있더군요.
    주요 교재 항목별로 제 간단한 평점을 매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Audio CD
    Reader
    BookArt
    별 다섯의 이유를 밝히자면
    1. 오디오 CD
    - 요새 영어 CD 너무나 좋은 게 많아서, 틀어놓으면 아이들이 알아서 따라 하고 흥얼거리게 되는 CD가 많잖아요. Rigby Star CD 도 참 공들여 만들은 교육용 CD입니다. 여성 성우가 한번, 남성 성우가 한번 본문을 읽어주는 구성입니다. 요새 인기있는 efure의 매직 어드벤처나 English Egg류에 비하면 음악과 효과음 면에서 살짝 impact가 떨어집니다. 여러번 들으면 절로 귀에 쏙쏙 박히게 할만한 노래가 사운드가 보강되었더라면 아이들에게는 더 효과가 높았겠지요.
    - 흘려듣기, 따라 듣기, 집중 듣기 등으로 듣기의 효과를 배가 시키도록 구성되었는데, 특히 따라하기 코너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를 작게 녹음하여서 아이가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영어로 말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 예를 들어, The Snow Monster에서는 'oa' 발음 및 ow, o-e,o, oe를 집중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깨치도록 도와줍니다. 타겟으로 삼는 파닉스 알파벳 모음, 자음 등이 이렇게 귀여운 star 로고와 함께 목표로 제시되니 성취감도 배가되겠지요.

    2. 리더스
    -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받아본 레벨 1,2,3,4의 샘플 책 4권 모두, 그림 화풍이 다양합니다. 실사 사진이나 만화풍의 그림, 유아용동화책 느낌 등 화풍이 다양하니 책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겠어요. 본문의 영어 원문의 수준역시 각 단계가 뚜렷이 차별되게 난이도에 적절한 차이를 두었고, 문장 호흡도 짧아서 아이들이 반복해서 읽다보면 저절로 문장을 외울 수 있겠더라고요. 그림이 좋아서, 글과 호응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책 맨 앞에는 각 reader에서 핵심 학습목표로 삼고 있는 발음과 헷갈리는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고, 책의 후면에는 내용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들이 예시로 실려 있어서 홈스쿨링하는 부모님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줄 수 있겠네요.
    다음에 첨부한 사진들이 각각 레벨 1, 2, 3, 4에 해당하는 readers의 본문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실사 사진 등 다양한 화풍으로 본문이 꾸려져 있고, 글밥의 수준차이도 적절합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3. 북아트
    - 북아트야 말로, rigby가 난립하는 유아 영어 교재 가운데서 뚜렷이 변별될 수 있는 강점이겠어요. 책의 내용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데가, 찍어낸 복제품이 아니라 아이마다 감성을 실어 세상에 단하나 뿐인 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저는 북아트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제작하는 기관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다음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북아트 재료를 소개하고 판매하네요.
    중요한 것은 북아트를 활용할 때, 단순히 창의미술활동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홈스쿨링을 담당하는 부모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레벨 4의 를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 북 아트를 활용할 때, 아이에게
    "how does the snow monster look like?"
    "Is he a strange-looking monster? or funny-looking?"
    "Are the sharp teeth scary to you?"
    등의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가 북아트 활동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상기하고 들었던 영어 표현을 활용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부모로서는 귀찮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멋진 북아트 활동은 영어교육의 연장, 연계활동이 아니라 그저 창의미술활동에 머물 위험이 있겠더라고요





    아이가 1시간 넘게 몰두해주어서, 저는 의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눈송이 붙이며 놀고 Snow monster의 외모의 특징 찾아보기 등을 했어요. 바나나그램을 활용해서 주요 단어도 다시 만들어 보았고요. 책에서 이미 보았던 캐릭터 인지라 아이가 신이 나서 색칠을 하고 독후활동을 주도하네요.




    level 2에 해당하는 를 조금 더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에서도 잘 보고, 먹이 사냥 등을 하는 야행성 동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둠의 개념을 실사 사진으로 잘 보여주고 있고, 다양한 동물 중에서 야행성 동물 찾기를 유도하는 질문도 있습니다. 아이는 이미 다른 책을 통해서 nocturnal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던차라, 이 책을 거부감 없이 잘 따라 읽습니다.










    저 역시 light on/ off개념 익히기, 야행성 동물들 찾아 써보기 등의 독후활동을 유도했습니다. bookart하면서도 계속 본문 내용을 상기할 수 있는 질문을 던졌고요. reader의 내용과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북아트의 기획에 탄복을 하며 저도 아이와 한참을 재미있게 '밤의 도시 city of darknes, city of light'꾸미기를 함께 했어요. 영어책 읽어주고 영어공부 시키다가 아이와 이렇게 친해지는 느낌 갖지도 처음이네요. 아이가 학습이 아닌,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활동으로 인식을 하니 이런 즐거운 시간이 가능한가봅니다.









    79일의 기적!
    영어 공부에서 절대 기적도, 지름길도 믿지 않고 오로지 꾸준함이 답이라 생각하지만
    다가오는 겨울 방학 하루 한권 79일 동안, 79일을 꾸준히 Rigby와 놀며 공부한다면, 일취월장 영어 실력의 기적을 경험할 수도 있겠네요.
    하루에 한권, 하루에 북아트 한개씩, 아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심심해할 틈이 없겠습니다. 79권이라도 모두 다르고 북아트 역시 모두 새로운 양식이니 아이가 한 3달은 푹 빠져서 가지고 놀면서 영어를 익히겠어요.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홈스쿨의 핵심은 엄마의 역할이지요. Rigby는 북아트라는 훌륭한 조력자가 있으니 교육 소재의 빈곤으로 고민하는 엄마의 고민을 살짝 덜어주겠어요. 79권 모두가 참 기대가 되네요.
    img
    마녀 위니 Winnie the Witch Special Box Set 2탄 (도서 6권+오디오CD 2장)
    마녀 위니 넘 좋아해요
    [blu******] 2012-10-16

    울딸 4살 때 마녀위니 한글판을 한 권 사 줬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 가서 영어판으로 한 번 대여해서 보여줬더니 그냥 잘 보더라구요.ㅎㅎㅎ

    솔직히 엄마인 저도 넘 재미있었구요.

    사실 엄마가 재미있어야 애들에게 자주 읽어 주게 되잖아요.ㅋㅋㅋ

    그래서 마녀위니 시리즈 1탄을 봄에 샀었는데 

    넘 좋아서 주위에도 소개 많이 했었어요.

    이번엔 2탄 시리즈가 나왔길래 또 부랴부랴 샀네요.

    제가 산 거 보면 또 주위 엄마들 많이 살 것 같아요.ㅎㅎㅎ

    이번에도 제가 산다니깐 옆집엄마도 같이 주문했네요.

     

    2탄이 1탄보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은 것 같아요.

     

    글밥이 좀 많아 보이지만 평이한 문장이라

    오히려 의성어나 어려운 단어 많은 그림책들보다 읽기는 더 쉽구요.

     

    내용은 당연히 재미있는 거 아시죠?

    한글판 마녀위니 좋아하는 집이라면 요거 완전 강추예요.

    마녀위니 못 보신 분이라도 마녀나 마법사 이야기 좋아하는 5살 이후 여자아이들은

    아마 요 마녀위니 다들 좋아하실 거 같아요.

     

    img
    [PAC]Super Why 슈퍼와이 11종세트(EBS와PBS 인기교육방송)
    책 괜찮아요^^
    [sun******] 2012-10-16

    책마다 단계가 있더라구요^^

    쉬운책도 있고 좀 어려운 책도 있어요^^

     

    근데...페이퍼북치고는 좀 비싼감이 있어요,,ㅜㅜ

     

    총11종인데 첨에 10종만 와서 전화해 다시 보내달라고 했구요

    그래서 바로 뒷날에 나머지 한종 더 받았어요^^

     

    책은 디비디랑 연계되서 그런지 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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