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아이들이 볼 영어책, dvd 써치를 꽤 많이 하는 편이라
검색하다가 <벤과 홀리 리틀킹덤>을 알게 되었었는데요
첫 느낌이 ' 어? 이거... 페파피그?? '
알고보니 진짜 <페파피그>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이게 좋은 게 <페파피그>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벤과 홀리 리틀킹덤>도 좋아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겠구나 싶었더니 역시였어요..!

벤과 홀리 리틀킹덤은 영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었던 애니메이션인데요
애니메이션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책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전에 한번 찾아봤었는데 벤과 홀리 리틀킹덤은
우리나라에 책으로 나온 게 없는지 못찾았었는데 오. 이젠 나오네요...ㅎㅎ
벤과 홀리 리틀킹덤(Ben and Holly's little kingdom)은 5권 구성이예요.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Trip to the seaside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Magic school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Birthday party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Mr elf takes a holiday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The shooing star

튼튼한 보드북으로 되어 있구요.

핑크색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홀리예요.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요정이예요.
하지만 그 마법이 좀... 마범이 서툴거든요...ㅋ
그리고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아이는 벤인데요 홀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엘프 답게 힘이 세고 마법을 부리는 능력은 없어요.
저 무당벌레는 가스통이라는 이름의 애완동물이예요...
모양새는 무당벌레인데 개처럼 짖기도 하는 특이한 캐릭터예요...ㅋ
책에서는 비중이 별로 없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매력있는 캐릭터랍니다..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Magic school
벤과 홀리 리틀킹덤은 엉뚱하기도 하면서 귀엽기도 해요.
그러면서 꼭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는데 이게 또 재미있어요..ㅎ
그리고 벤과 홀리는 그림 스타일이 한몫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Ben and Holly's little kingdom Magic school의 이야기는
홀리가 제대로 마법을 배우고 싶다며 Mrs Fig의 마법학교에 가서 일어나는 내용이예요.
Mrs Fig는 자신의 마법은 잘못되지 않는다며 야외에 나가 수업을 해요.
가장 좋아하는 마법을 보여달라고 하니 홀리의 여동생인 스트로베리가
Mrs Fig를 커지게 하는 마법을 부려서 Mrs Fig은 나무들보다 더 커지게 되요.
그 다음엔 작게 하는 마법을 부렸는데 이번엔 너무너무 작게 만들어버리죠.
마법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거죠...ㅎㅎ
그런 다음에는 Mrs Fig의 도움을 받아 wise old elf가 작은 젤리를 마법으로 만들어내는데
나중엔 교실에 넘칠 정도로 많이 만들어내요.. 마지막 장면이 아이들은 진짜 신난대요 ^^

보드북이라고 해서 한두줄짜리 영어책은 아니구요
페이지당 2~5줄 정도의 글밥이고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 어려운 어휘가 있는 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애니메이션과 함께 책을 활용한다면 더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림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
막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귀엽고 매력있어요~
이 책 처음 읽어주던 날 전 각 캐릭터 이해도 안된 상태에서 둘째에게 읽어줬는데요
읽다보니 어떤 캐릭터들인지 파악되면서 재미있더라구요.
예상했듯이 둘쨰가 재미있다고 다 읽어달라고 해서 한자리에서 다 읽어줬네요..ㅎ
오늘은 이 책 읽고서 따라 그리기 이런 것도 해볼라구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