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탐정 영캠잰슨 Puffin Young Readers Young Cam Jansen 얼리챕터북
18권의 책과 함께 18개의 cd~!

주변의 상황이나 사람들을 얼마나 주의깊게 보시나요?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미 경험한 이 전의 상황들을 떠올리며
곰곰히 되짚어보는것.
아이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습관중의 하나지요.
재미있는 스토리의 영어책도 보면서
좋은습관도 익힐 수 있게 해 주는책,
소녀 탐정 영캠 잰슨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빨간버리에 주근깨가 있는 매력적인 소녀
Cam Jansen이 바로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랍니다~!
18권의 책과 cd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읽기 시작하고, 챕터북으로 들어가기 전
과도기적인 단계인
얼리 챕터북이라 보시면 되어요.

영 캠 잰스의 첫번째 책,
Young Cam Jansen
and the Ice Skate Mystery 와 cd를 보며 자세히 들여다 볼게요.

책 표지에 보면,
Level 3의 Guided Reading 단계라고 되어 있는데,
책을 읽는데 선생님이 도움을 주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어요.
Read Aloud (큰 소리로 읽어주기)에서 학생 스스로 책을 읽는 Independent Reading(독립적읽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가 Guided Reading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읽기 독립이라고 할까요.
이 방법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할때 읽기 유창성이 향상된다고 해요.
그래서, 책 앞 장에는 이 책의 활용대상과
활용방법에대해 자세히 안내되어있어요.
이 책에서는 읽기 표현과 요약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Crash라는 단어를 말할때의 목소리의 변화, 구두점을 어떻게 읽을것인지에 대한 것도 나오네요.
요약. 처음과 중간, 끝부분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써보는것.
본격적인 책읽기에 앞서 어떻게 읽을 것인지 안내를 참고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책은 총 5개의 챕터, 32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채색된 삽화와
대화체가 많은 이야기, 거기에 cd를 들으며 볼 수 있는 책이라
본격적인 챕터북으로 들어가기 전 얼리챕터북을 접하는 부담이 줄어들어요.
아. 그리고, p.4에 나오는 그림을 유심히 보시길요~ "Click!"

1권에서는
영 캠 잰슨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요.
"Click"이라고 말하면서 본 것을 기억해내는 캠 잰슨.

"My mind is like a camera,"
"I have a picture in my head of everything I have seen."
본 것을 카메라처럼 마음에 담아두는,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
그래서,
원래이름인 Jennifer보다
별명인 "the Camera"에서 "Cam"이라 불리게 된 것이지요.

Mr.Shelton와 Eric과 함께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간 Cam.
열쇠를 자신에게 보관하라던 아빠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겠다고 한 Eric이 사물함 열쇠를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과연, Cam의 기억력과 추리로 Eric의 열쇠를 찾게 될까요?

책을 들려주는 cd를 책과함께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유창하게 읽도록 도와주는 책,
그래서 cd도
배경음악이 들어가서 책장이 넘겨지는 부분을 알려주는 녹음버전과
유창하게 읽어가는 녹음버전 두가지로 되어 있어요.

앞에서 4쪽 그림을 잘 봐 두라고 한 것 기억하시나요?
바로, 책을 읽고 나오는 이 기억력게임을 하려고 한 것이에요.
캠이 자신이 본 것을 기억 할 때 눈을 감으며 하는 말 "Click"!
이 게임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그림과 상황을
더 세밀하게 보는 훈련을 할 수 있지요!

영캠잰슨의 책 한권을 더 보여드릴게요.
Young Cam Jansen
and the Magic Bird Mystery
제목만 보고, 혹시 마술의 비밀을 밝혀주는 건가? 하고 김칫국부터 마셨던 책^^;;

이 책에도 책 첫장에 활동 가이드가 있어요.
책을 읽고나서 책을 읽은 기억으로 친구나 부모님에게 책 내용 이야기하기~!
그리고, -ed로 끝나는 단어 찾아서 적어보고 원형도 적어보기!
예시로 나온 단어 말고도, 책 안에는 과거형 단어가 많이 나온답니다~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첫 페이지 그림.
이 페이지도 잘 봐두세요.
왜 그런지는 ...눈치 채셨나요? ^^ "Click!"

이 책에도 왜 'Cam'이라고 불리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Teddu 아저씨의 마술쇼 현장~
비법을 알게되어도 신기한 마술~~

그런데,Teddy아저씨의 비둘기 Oscar가 사라졌어요!
현장에서 공연을 보던 캠이 찾아낼 수 있을까요?

캠이 비둘기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직접 본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추리할 수 있지요~!
추리와 기억력을 연결시켜 멋지게 문제를 해결하는 Cam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이책도 역시 재미있어요!

책 말미에 나오는 메모리게임!
이 게임을 반복하다보면, 주위를 자세히 보는 습관도 지닐 수 있겠지요!
"Click"이라는 말이
우리집 유행어가 될 것 같은 예감 ㅎㅎ
재미있는 얼리챕터북, 책 마다 활용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각 권마다 책 cd가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 책 시리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