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영어그림책 8종 가방세트이예요.
영어읽기의 재미를 들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해서 아이가 넘 좋아라 하네요.

가방세트라 이렇게 귀여운 DAISY 앞뒤가 그림이 그려져 있는 가방이 함께 왔어요.

단발머리 귀여운 엉뚱발랄 DAISY 표지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막 궁금해지더라구요.
어쨌든 평범하지 않은 우리집 아들 만큼이나 엉뚱한 행동을 하는 DAISY의 활약 기대되네요.

데이지를 처음 만난 우리아들
상상력이 풍부한 엉뚱한 아이, 어떤 면에서는 영특하게 할말을 하는 아이,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 고집이 강한 모습까지
어쩜 우리아이들 모습하고 이렇게나 닮아 있는지요 ㅎㅎ
저도 보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8종 영어그림책 중에서 몇권만 소개를 해 드릴께요.
DAISY 006 and a Bit
콧수염을 그리고 검은색 썬그라스를 낀 DAISY는 이제 더이상
어린소녀가 아닌 스파이 006 and a Bit이예요 ㅎㅎ

그녀는 이제 더이상 자기는 소녀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제 자기는 스파이가 되었데요.
스파이 수염을 그리고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이제부터 스파이들만이 알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할거예요.
엄마의 브러쉬는 무전기가 되고 스파이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지만
아무도 그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DAISY는 실망하여서 이제 더이상 스파이놀이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때 문밖에서 진짜 스파이가 나타났지 뭐예요.
세상에서 가장 베스트스파이는 누구였을까요? ㅎㅎ

DAISY
YOU DO
엄마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DAISY의 자세는 바로 'You Do'하면서
엄마를 공격하는 것이예요. ㅎㅎ

'제발 코좀 파지 말아라' 엄마는 이렇게 잔소리를 하지만
오히려 '엄마도 그렇쟎아요' 당당히 말하는 DAISY
"I wasn't picking. I was scratching." explained Daisy's mum
엄마의 변명이 더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ㅎㅎ

식사중에도 어김없이 시작된 엄마의 잔소리
스프좀 흘리지 말고 먹어라
하지만 DAISY는 엄마도 스프를 흘리고 먹었다면서 반격을 하네요.

"옷좀 아무데나 벗어두지 말아라"
하지만 엄마도 그러쟎아요. You Do
"I couln't decide what to wear." explained Daisy's mum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일으키는 생활속 에피소드들과
DAISY가 엉뚱한 행동을 할때마다 대리만족을 하면서 유쾌함을 주는거 같아요.
영어그림책 데이지의 엉뚱발랄한 이야기에 푹 빠져서 연신 싱글벙글하네요.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