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elling
books
by Laura
Numeroff and Felicia Bond
IF YOU
GIVE -

아이들이 3살쯤.. 읽었던 한글
그림책으로익숙한 생쥐 캐릭터를 영어 그림책으로 만났어요.
영어원서가
그대로 번역된 한글그림책을 흔히들 쌍둥이책이라고 해서
일부러 엄마들이 많이 찾기도
하는데요..
사실 한글로 번역된 영어그림책의
매끈하지 못한 번역으로
한글 그림책의 만족도가 떨어질수도
있지만
비교적 글밥이 짧은 그림책을 읽는
유아에게는 익숙함이 주는 학습효과 역시 무시할 수 없기에
수상경력이 많은 베스트셀러 몇 권
정도는 '한글+영어' 쌍둥이책 읽어주기는것도
괜찮은 영어학습법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테이블에 올려진 If you
give 시리즈를 냉큼 한권 가져가더니
생쥐 좀 보라며 그림만 보고도 깔깔깔
웃으며
'엄마~ 이 생쥐
우리집에 있는 생쥐 맞지?'하며
5살 꼬맹이가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더라구요ㅎ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로 유명한 시리즈 IF YOU GIVE는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가 백악관 Easter 행사에서 직접 읽어줄
만큼 유명하며
오프라 윈프리의 Favorite Things from A-Z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시리즈라고 합니다!!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IF YOU GIVE A PIG A PANCAKE
IF YOU GIVE A CAT A CUPCAKE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IF YOU GIVE A PIG A PARTY
IF YOU TAKE A MOUSE TO SCHOOL
하드보드 6권 + 노부영 CD 4장
구성♬


제목은 번역부터 조-금 어색하지만 그림도 글,그림 작가도
똑같죠?
유아들은 직역을 기억하지 않고 책의 줄거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으로
픽쳐북까지는
쌍둥이책을 저는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노부영 음원CD는 名不虛傳.
아이들이 태어나서 제일 처음 접하는 영어노래도
노부영이 대부분일 정도로 노부영하면 믿을만한죠~
IF YOU GIVE 시리즈에는 4장의 노부영 음원CD가 구성에
포함인데
책 읽지 않고 그냥 듣기만해도 흥얼흥얼 그림이 상상 될 정도로
성우가 잘 읽어줘요.

제일 먼저 If you give a pig a pancake 함께
읽어요♪







어휘도 특별히 어려운 것 없이 문장의 흐름만 잘 살려서
아이들한테 읽어주니 아이들은 너무 잘 따라오더라구요!
두번째 우리집 쌍둥이책,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6살 딸은
제가 가르쳐주지 않은 단어도 꽤 많이 알고 있어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지만 영어로 읽어줬을때 문장흐름을 확실히 빨리
파악했어요.
5살 꼬맹이는 마냥 그림이 재미있어서 깔깔깔♬

만약 생쥐를 학교에 데리고 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앞서 읽었던 If you give a
mouse a cookie를 상상해보더라도
엄청 재미난 일이 학교에서 벌어지겠죠!!









If you give 시리즈 내용구성의 특이할 점은
앞 장의 한가지 사건이 뒷장의 사건으로 발전되고 그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을 낳는 구성이라는 거에요!
주인공 꼬마 생쥐는 하고 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많은
딱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남은 3권...
저도 처음 읽는
If you give a cat a cupcake, If you
give a pig a party, If you give a moose a muffin은
어른인 저도 책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제목을 보시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톡톡튀는 상상력과 자유로운 발상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If you give 시리즈 6권,
쑥쑥몰에서 9월30일까지 특가전 진행하고 있으니 구입예정이었던
분들은 미리 구입하셔서
추석에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