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에 조금 더 능하고, 들으면 자꾸 딴소리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픈 이번에 쑥쑥에서 받은 listening cue1이다.

                    

            

생각보다 cd하나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읽기만을 사랑하던 우리 공주님께 딱인 "Listening Cue1" 이다.

오디오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씨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씨디 파트로 "고고"

 

unit 1~ 12까지..  우선은 쉬우리라는 생각에 자신있게 unit 1로 " go  go "

   

문장에 나오는 글자를 눌러 표시하라는 말에 예상외로 땀을 흘리는 울 딸내미

 

오른편  워크북은 씨디와 동일한 내용과 그림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오디오와 워크북을 이용한  내용으로 들었을 때와는 다른 태도. 역시나 눈으로 하는 영어가 조금은 더 편하다는 걸 알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씨디를 이용한 눈과 귀로 영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본으로 듣고 맞추기, 문장으로 그림 맞추기, 엄마들이 좋아할  비슷한 발음의 차이를 맞추기 등등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역시나  쓰는 영어도 소홀히 할수 없겠죠? 단어부터 시작되는 빈 칸 채우기. 클릭으로 선택하는 거라 아이들이 은근히 재미있어 한답니다.

     

 

듣고 단어 키보드로 눌러 맞추거나  마이크를 눌러서 듣고 말하고 녹음하는 기능까지...

 

     들으며 열심히 줄을 긋습니다.

 

 

 

            

 

한 단원 menu 아래에 e-book, speaking,dictation,word game 등이 몇 화면씩 있어 아이가 여러모로 즐기게끔 되어있습니다

 

 

당분간은 listening cue로 아이와 꾸준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답니다.

어느 정도 하다보면 자꾸 책과 눈으로 읽어내려가는 영어가 되기 쉬웠는데, 이런 씨디가 있어 소홀해지는 듣기나 말하기도 신경을 써줄 수 있게 되는 점이 만족스러웠답니다.

씨디와 같은 내용의 오디오를 이용한 워크북으로 2배의 효과를 볼 수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 listening cue 2, 3까지 탐을 내게 되네요.

http://blog.paran.com/loveumore/44342024

점점점...책이 진화를 하네요.

점점점...좋아지는 영어교재에 매번 즐거운 놀람을 경험합니다.

Listening Cue 책과 오디오(mp3)청취만을 했을 때 저의 아이(9세)는 조금 어려워했는데,
Hybrid CD를 통해 문제를 풀고 바로 답을 맞추며 게임을 하다보니 금새 적응을 하네요. ^^

 

Hybrid CD의 menu를 보면 e-book, speaking, dictaion, word game으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e-book & speaking: 책과 같은 내용으로 바로 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A를 누름)
                                   listening script도 볼 수 있고요. 
      dictaion: 듣고 쓰기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아이는 연필로 쓰기보다는 타자를 좋아해서 재미있어 합니다. 
      word game: 영어를 놀이로 인식하게 하지요. ^^;;

Listening Cue 책---올칼라북으로 내용과 일치하는 선명한 사진(실사)과 그림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는 영어 교육책을 보니 맘들...영어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___^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리딩과 집중듣기는 어느정도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아이가 listening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listening cue교재로 확인해볼수 좋은 기회였어요.

교재로 CD 들으면서 하는것보다는 하이브리드 시디로 하는것이 요즘 아이들한테는 좀더 쉽고

재미나게 하는것 같아요.

또 틀리고 맞는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상표현이 많은것 같구요, 처음에 나오는 listen and cross out 문제는

놓치는 단어도 있지만 아주 재미있게 풀더라구요, 나머지 문제도 별 어려움 없이 재미나게 했어요.

또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비슷한 발음을 듣고 구별하는 문제까지 있어서 참 만족스러운 교재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만족스런 하이브리드 시디~~ 반복도 지겹지 않게 또 동생도 같이 할수 있어서 일석이조

였어요. 6살 동생은 형하는 것을 늘 하고 싶어하는데 cue 시리즈는 하이브리드가 있어서 나름

열심히 한답니다.  istening cue 2, 3단계까지 끝내면 우리 아이의 실력도 많이 자랄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정말 listening 교재로 강추합니다!!!

저희 집이 이사를 해야 하는 바람에 사진을 못 올려서 좀 아쉽네요

이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많이는 못했습니다.

listening 교재로 손색이 없더라구요

다른것들과 달리 오디오 cd가 아니라 컴퓨터로 듣고 맞출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우선 맛보기라면서 정신없는 통에 많이는 못하게 했는데 같이 스터디 하는 친구랑 교재 구입해서 수업하려구요

제가 좀 천천히 가는 스타일이라 5학년인 울 아들에게 1단계가 많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울 딸은 조금 나중에 시킬까 합니다.

좀더 쉬운 단계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름 해봅니다.

아무튼  Cue 시리즈 넘 좋습니다.

 

간만에 맘에 쏙 드는 책을 발견했네요~~

그것은 바로 바로 Language world 의 큐 시리즈중 하나인 Listening Cue 입니다!!

phonics cue와 grammar cue 도 넘 좋았는데.. Listening Cue 는 정말 좋네요~~

넘 맘에 들다보니 좋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ㅎㅎ

Listening Cue 1은 총 12unit으로 되어있고 리스닝과 스피킹을 함께 할수 있도록

 contents가 되어있는것 같아요..

unit1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일상생활과 가족 ,학교, 쇼핑까지 포함이 되어있네요..

책은  코스북처럼 문제위주로 되어있구요..워크북이 따로 있어 복습을 확실히 할수 있었어요..

글구 단순한 review의 개념이 아니라 배운내용을 한번더 정리하고 확장할수 있어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울 아들은 워크북을 통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할수있게 되었어요^^

 

                 

        

 열공하고 있는 울아들 입니당^^*

 

 

근데..정말정말 맘에 든건 바로 하이브리드 CD이지요..

원래 큐시리즈가 하이브리드 시디로 유명하잖아요.. 또 요즘 아이들은 컴이랑 더 친하다 보니 더욱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큐 특유의 손가락 표시도 잼있어 하구요.. 게임도 넘 좋아했습니다..

제가 봐도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전체적인 총평을 말씀드리면 정말 알차게 공부할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첨엔 단순한 리스닝 교재로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책을 볼수록 할수있는게 너무나 많은 책인것 같아요..

리스닝교재이니 리스닝은 두말할것 없고 리딩과 어휘는 질문과 시디를 통해 학습할수 있으며

스피킹도 speak out이라는 코너?를 통해 할수 있으며 쓰기도 워크북과 단어 문장연습을 통해 학습할수 있습니다..

정말 알차지 않나요?!언어의 5가지 영역을 모두  이 한권으로 해결할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교재 감사하구요~여러분도 꼭 경험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출처 쑥쑥몰 (http://eshopmall.suks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