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대박입니다. 리틀아인슈타인 영어판을 보고 또 보고 하던 아이라서 그럴까요. 오디오시디 틀어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그 페이지 찾아 들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이쁜지..^^..6세 남아인데 정말 좋아합니다. 중간중간 주인공들 대사 나오는데..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다 가끔 아는 단어라도 나오면 엄청 좋아라 하고요..베이비라켓.. 같은 단어 나올때도 귀를 쫑긋거리며 좋아합니다...사전이긴하지만 내용도 정말 알차고 저도 배울 내용이 많아서 어느순간 아이랑 같이 보고 있는답니다. 전 이 사전 6개월-1년 정도 잡고 꾸준히 짬짬이 들려주고 보여주려고 합니다. 최근에 구입한 책중에 제일 높은 점수줍니다. 단,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종이가 좀 얇고 제본이 좀 약합니다. 책 맨뒷장에 붙은 시디 떼다가 찢어지고 마는 사고 발생했답니다. 참고하세요~ 암튼 강추~ 남자아이들한테는 정말 강추~~

단계별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시간을 정해놓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을것 같아요

가정에서 가족들끼리 롤플레이하며 연습해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체험단에 뽑혀 사용을 해 봤는데요,  이제 짧은 영문으로 번역을 슬슬 시작하는 아이에게 내밀었더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테마별 단어와 문장 만들기, 그리고 짧은 일기 쓰기와 같은 형식이 있어요. 문장을 시작할 때 대문자로 시작하는 것, 문장 부호, 단수 복수 일 때 동사의 사용 등 단어 쓰기와 문장 만들기를 시작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교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