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추천 영어 코스북 

 

 

Smart English~

 

 

 영어 읽기와 말하기 레벨 차이가 좀 있는 유라입니다

집중듣기로 꾸준히 하고 읽기도 하고 writing 쓰고 외우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말하기 speaking 이 되기 위해서는

 

읽기를 위해 싸이드 워드가 익혀져야 하는 것처럼

말하기 위한 구절이나 문장이 어느 정도 익혀져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북을 읽고 워크지만 하기에는 유라에게 너무 쉽기 때문에

넘어간 것이 후회가 되어

이번에 smart english를  접하게 되었는데여

 

초등학생을 위해 전문적으로 고안된 쉬고 재미있는 코스북이랍니다

 

말을 계속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문장이 길지 않고. 복잡하지 않으면서

구문의 활용이 계속 반복되는 책이 좋은거 같은데

 

smart english가 딱 맞았습니다

 

 

 

총 1단계에서 6단계까지 구성으로 되어 있고

좋은 것은  workbook이 바로 바로 연계되어 효과를 높여준다는 점이지요~

 

이렇게 해서  총 12권의 책으로

 

 

 

 

이 6권은 student book으로 되어 있구여

1부터 6까지

그냥 이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

 

 

 

 

 

 

책 표지에 나와있는 4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일상생활에 흔히 나올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코스북 책이 이어져갑니다

 

저기 나온 동물친구들도 각각의 이름이 있어여~

 

 

 

 

 

student book을 다 익힌 후에는

꼭꼭 확인 workbook~

함께 진행하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이 코스북은 꼭 audio cd를 들어야 합니다~

말하기 코스북이잖아여

 

listen~

 

 

 

 

 

 

 

레벤에서 배운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확인도 할 수 있구여

 

 

 

 

 

 

 

 

플래쉬 카드도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단어 앞에 숫자와

 

작은 플래쉬 카드 숫자와 일치하게 되어 있어서

엄마표 단어 놀이하는 참 많이 편할거 같구여

 

 

 

 

 

단어를 아는 아이들에게는 뒷면에 나온 스펠링 익히기도 함께 진행하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Smart English 1

 

 

smart english 1단계를 살펴보겠습니다

 

 

 

 

20까지의 레슨 플렌이 나와있는데여

 

다양한 주제별로 1단계에 맞는 내용이 가득들어 있습니다

 

pet. color. my family. shape. store.등

 

 

엄마표 영어 시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제들로 1단계 구성이 되어 있어서

처음 영어를 접하면서 말하기 유창성과 writing을 함꼐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한 레슨당

단 2page 정말 부담없어여~

 

 

 

 

 

1단계 주제 my things

 

1. listen and wirte the number

 그림에 나온 대화

 

주변에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사물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는 hello. I'm 누구 부터 시작하네여~~

 

 

 

 

 

다음 페이지까지 문장연습이 이어지고여

1.번은 듣고 말하기 였다면

2.의 경우 혼자 말하고 대답하기 연습도 해 볼수 있어여~

 

 

 

 

 

 

 

워크지의 내용입니다.

레벨 1에서 배운 내용이 그래도 있고

cd의 대화 문구도 그래도 적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writing부분이 함께 있어서 쓰기 연습과 단어 스펠링 연습도 동시에 되고 있어여

 

 

 

 

 

 

 

 

Smart English 2

 

 

smart english 2단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2단계는 이제 밖에서 이루어지는 주제들이 많습니다

 

 

 

 

 

 

1단계에서는 단어명사 를 익히는 활동이 주로였다면

 

이번에는 형용사 활용 문구들이 눈에 띕니다

 

 

 

 

 

재미있는 게임도 함께 있구여

 

 

 

 

 

캐릭터들이 동문원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체들도 재미있답니다

또 이렇게 워크북에서 한번더 써 볼수 있구여

 

 

 

 

 

 

read and draw의 경우

자유롭게 쓰기도 하고 그리기도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여

 

 

 

 

 

 

Smart English 3

 

 

smart english 3단계는 표지에서 볼수 있듯이

바로 학교 생활입니다

 

 

 

 

 

 

 

 

주제가 학교와 밀접하게 관련이있어여~

 

 

 

 

at recess

 

 

3단계는 조금 문장이 길어졌어여

 

동사 구문익히기가 많이 나와있어서랍니다

 

 

 

 

 

학교에서 배운 동사들을

 

다양한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

재매치 시켜보는 활동이 눈에 띕니다

 

 

 

 

 

 

이런 동사는 정말로 대화체에서 빠질수 없기 때문에

유창성을 위한 훈련의 기초로 꼬옥~~~~해야할거 같습니다

 

 

 

 

 

 

 

 

 

smart english 4 단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들의 대화체헤서 what같은 물어보는 구족들이 많이 보이구여

이에 답하기 위한 동사와 연결된 단어들 연습이 계속 됩니다

 

그리고 조동사 can 활용법도 나와있어여

 

 

 

 

 

 

듣고 적는 부분인데

점점 들어야하는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는데

1단계부터 꾸준히 해온 친구라면 문제 없겠어여

 

 

 

 

 

 

 

 

워크지에는 주제에 맞는 music과 sport  단어를

can과 함께 적절하게 넣는 연습이 되고 있습니다

 

 

 

 

 

 

 

3번처럼 표를 통해 can. cant를 적절하게 넣어

문장으로 넣고 말하기 연습하는 부분이 활용부분에 장점을 더해주는거 같습니다

 

 

 

 

 

 

 

 

Smart English 5

 

 

 

smart englisth 5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일상 활동에 대한 주제가 많습니다

 

 

 

 

 

 

 

in my house의 경우

 

집에서 할 수 있는 내용과 다루어지면서

다양한 주거 환경과 함께

 

아파트를 소개하며, 층에 대한 서수 익히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여

 

 

 

 

 

 

 

2번의 경우는 I. my friend 경우를 각각 나누어 이야기하도록 되어 있는데

엄마표를 하는 맘으로써

아이와 주고 받는 대화를 하면서,

혼자 읽고 넘어가는 활동보다는 좀더 엄마와 적극적으로 말하기를 유도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Smart English 6

 

smart english 6

 

 

 

 

드디어 마지막 레벨인데여

 

이제 문장에서는 is going to 같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너무나 흔하게 쓰이는 문장 연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weekend plan은 정말 많은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자르러 간다던지

과학실험실에서 일한다.

축구경기보러 간다..등

 

한국말로는 정말 간단하고..

영어단어로 조합하면 정말 쉬운데

 

대답하기는 너무 어려운 구문들 연습이 계속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레벨2가 끝날때마다 2 주제가 제시한

구문들에 대한 연습이 이루어집니다.

 

이 부부은 캐릭터 소개에 나왔던 동물친구들이 함께 하는데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말하기 연습에 너무 좋은 형태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Smart Enlish!

 

간단하고 뻔한 문장이라고 쉬운 영어라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말을 못합니다..

쉬운 문장이라고. 자만했고.

알고 있을거라고 우겼습니다.

하지만

 

 

 

 

 이 뻔한 문장들이 원어민과 고급대화의 물꼬를 여는 열쇠가 된다는 사실

 

 

smart enlish!로

말하기 기초를 차분히 쌓아가야겠습니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받은 택배상자에요^^

 

 

JY  Phonics Kis 1번 알파벳 편이랍니다.

 

 

A부터 알파벳 하나에 한페이지씩 배분되어있어요.

목록부터 아이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싶은 책이라네요 ㅋㅋ

 

 

큼직한 글자부터 대문자 > 소문자 > 음가를 차례대로 다루고 있어요.

 

 

 

 

 

페이지별로 다양한 그림들이 나오니 아이가 색칠공부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다룰 수 있어 좋아요.

 

 

 

책 마지막에는 시디도 들어있구요.

 

 

 

 

 

책받은 날부터 하루에 두세페이지씩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녀석이에요.

다른책들은 엄마가 일부러 시간내서 책상앞에 앉으라 말해야하는데

요 책은 혼자서 꺼내서 보고있는 경우가 많아요.

6세까지는 절대 주입식 교육 하지말라고하는데...

알고있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주입식교육을 하고있는 저;;;;

JY 파닉스 키즈는 아이가 혼자서 즐기면서 하는것 같아 안심이랍니다.

 

 

 

 

중1학년 조카를 위해 여름방학동안 초등학교 영단어 정리해줄 책을 찾고 있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이건 알아야 3~6학년 영단어 세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처음에는 조카아이의 초등영어 복습을 위한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책을 받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한 권당 24일 완성 프로젝트인데 요즘 한창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가속도가 붙고 있는

7세 딸램이 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서 일단 저희 딸램과 시작해 보기로 했답니다.

 

어떻게 초등과정 책을 7세 아이가 할 수 있는지 책 소개와 함께 찬찬히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학년별로 총 4권 세트 구성입니다.

권당 24일 완성프로젝트인 만큼 매일 꾸준히 해주면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하루 2~3페이지만 풀면 되니 7세인 저희 딸도 전혀 부담없이 잘 풀어나갑니다.^^

 

 

 

정확한 사이즈를 보여드릴려고 a4용지를 가로로 놓고 그 위에 책을 올려 보았습니다.

사이즈가 참 앙증맞죠?

두께는 정확히 0.5cm입니다.

가볍고 작아서 어디 다닐때 들고다니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공부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안에 내용도 참 이쁘게 잘 되어 있어서 사전같은 느낌도 나고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첫장을 넘기면 이렇게 목차가 나오기 때문에

한권의 책으로 한 학년동안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이렇게 쉽게 되어 있어 이제 writing에 재미붙여 나가는 7세 아이에게 활용해주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에서는 3학년부터 영어교육이 시작되지만

사교육시장에서는 유아부터 영어교육이 시작되는만큼

writing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참 권할만한 것 같아요.

게다가 그림이 선명하고 쉽게 잘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더 흥미를 보이는 것 같네요.

 

 

 

이틀마다 한 번 액티비티를 통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해볼 수 있답니다.

다양하고 쉬운 액티비티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도 하고 자신감도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5학년 내용인데도 그리 어렵지 않죠?

학년마다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이 모두 들어 있어 부담없이 학습하면서도 초등시기에 배워야 할 단어들은

한번씩 다 짚어보고 넘어갈수 있으니 부모입장에서는 많이 안심될 것 같아요.

 

 

 

그외에도 진행하면서 자신의 학습상황을 체크해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이 조그마한 책에 참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준 것 같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보면서 무척 흐뭇하네요.^^

 

 

답지도 한 눈에 보기 쉽게 이쁘게 정리되어 있구요...

 

 

 

그리고 각 책마다 오디오 cd를 들을 수 있도록 요렇게 친절히 씨디도 동봉되어 있답니다.

예전에도 해피하우스 책들을 여러번 구매해 봤는데

늘 드는 생각이 가격대비해서 책을 참 알차게 만든다 하는 거예요.

예전에 여기 출판사에서 구매했던 책들을 지인들에게 얘기할때에도

 똑같이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네요.

 

마지막으로 집중하고 있는 딸램 사진 투척합니다.

 

 

워낙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다보니 본인이 써왔던 글씨보다 한참 작게 써야하는데도

즐거운 표정으로 곧잘 써내려 가네요.^^

 

 

요건 오늘 하루 학습량입니다.

요렇게 간단하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겠죠?

 

혹시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거나 구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02740&jc=11041775&sc=02-01 

 

 

 

 

경진이 파닉스를 더 쉽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게 해주기 위해 JPK Phonics Cards 와

JY Phonics Kids3을 만나봤어요..  우선  JPK Phonics Kids3을 소개해드려요..

 

 

 

 

책 표지부터 귀여운게 한눈에 확 들어와서 재미있을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역시 경진이도 빨리 안의 내용이 궁금하다며 우선 시선 끌기 성공했어요..

 

 

CD와 함께 들어있고 파닉스 키즈 3은 모음의 음가를 익히는 단계로

알파벳 모음의 음가 인지 및 어휘학습으로 쉽고 간단한 챈트로 각 모음의 음가와 어휘를 확장

각 단모음이 포함된 Word Family로 어휘를 보강해요..

 

 

CD가 있지만 페이펜과 호환이 되서 더 맘에 들어요..

맨날 CD 틀어주기 힘들고 못알아들은 부분 다시 되돌려 듣기 해줄려면

제가 꼭 옆에 붙어 잇어야하는데 세이펜이라 호환이 되서 경진이 혼자

무한 반복으로 들을수 있어 선호하거든요..  특히나 CD는 둘째가 다 깨먹어버린다는 ㅠㅠ

 

 

a 찾아 동그라미 그리기와 A, a 쓰는 순서와

A 과련 단어 읽기 동요 따라하기 다 아이가 따라하기 쉬운 멜로디로 되어있어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요..

 

 

 

 

멜로디를 듣는데 저도 신나더라구요.. 아주 재미있게 따라 불러요..

 

 

am, ad 에 대해 배우고 관련 영어단어도 배워요.. 

 

 

 

빠진 알파벳도 채워보고 미로 찾기도 해보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잘 모르겠으면 세이펜으로 찍으면 바로 읽어주니 재미있어해요..

 

그리고 아이들 우라나라 동요나 외국동요 가리지 않고 좋아하잖아요..

동요도 나와 있어 경진이 신나게 따라 부르더라구요..

 

JY Phonics Kids 는 6권으로 되어있는데요..  6~7세 파닉스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파닉스 교재 많이 알아보기도 하고 직접 사보기도 했는데요..

이책 반응도 좋았고 재미있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