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일반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는 홈스쿨,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배웠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도 했었어요.

일단 책의 인쇄상태나 구성이 잘되어 있어서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preschool 편이라서 초등2학년 아이에게 좀 쉬운듯 했지만 오히려 자신감도 생기고 흥미를 가지네요.

동생은 이제 슬슬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인데 책을 보여주니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놀이로 생각하는듯 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둘째는 리딩보다 앞서 리스닝과 스피킹으로 흥미를 좀 갖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쑥쑥몰에는 영어 관련 서적이 많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비교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전에 아이데리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갔다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K4권 세트를 보고 반해서 아이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키 출판사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함께 보면서 하니까 영유를 굳이 보내지 않더라도 영어 유치원의 원어민 강사 효과까지 배가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쑥쑥몰에서 미국 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 프리스쿨 편이 나와서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CD가 있다는 것도 맘에 들지만 이렇게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실사를 통해 말풍선의 말을 따라하면서 말 배우기 연습 하기에도 좋구요~ 문장을 통째로 말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문법도 같이 학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우리 어릴때처럼 공부식으로 문법을 가르치면 지루해서 금방 흥미를 잃는데 이렇게 재밌게 말풍선의 말하기로 연습하니 흥미로와 하며 금방 응용을 하더라구요.. ^^ 

Is this your pencil case?하고 물으니 바로 Yes, it is. 라고 아웃풋이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각 단원마다 Key Word가 요약 되어 있어서 그 단원에서 익혀야 할 단어들과 표현을 한번에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맘에 드는건  a bear이거 보이시나요? 이렇게 곰 한마리 할때 a가 붙는다는걸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어요. 즉 문법을 외우기식으로 안하고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말하기가 된다는 거죠..  

저도 외국에서 4년 직장다니며 거주했었고 엄마표로 아이 영어 가르치면서 많은 영어 책들을 봤지만 정말 체계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만들어진 시리즈가 키 출판사의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 같아요..   

서점 가셔서 비교해 보시면 이만한 책이 없다는걸 알아보실 겁니다.. ^^   

http://blog.naver.com/duruduru2/130172648349

쑥쑥몰에는 영어 관련 서적이 많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비교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전에 아이데리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갔다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K4권 세트를 보고 반해서 아이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키 출판사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함께 보면서 하니까 영유를 굳이 보내지 않더라도 영어 유치원의 원어민 강사 효과까지 배가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쑥쑥몰에서 미국 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 프리스쿨 편이 나와서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CD가 있다는 것도 맘에 들지만 이렇게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실사를 통해 말풍선의 말을 따라하면서 말 배우기 연습 하기에도 좋구요~ 문장을 통째로 말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문법도 같이 학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우리 어릴때처럼 공부식으로 문법을 가르치면 지루해서 금방 흥미를 잃는데 이렇게 재밌게 말풍선의 말하기로 연습하니 흥미로와 하며 금방 응용을 하더라구요.. ^^ 

Is this your pencil case?하고 물으니 바로 Yes, it is. 라고 아웃풋이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각 단원마다 Key Word가 요약 되어 있어서 그 단원에서 익혀야 할 단어들과 표현을 한번에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맘에 드는건  a bear이거 보이시나요? 이렇게 곰 한마리 할때 a가 붙는다는걸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어요. 즉 문법을 외우기식으로 안하고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말하기가 된다는 거죠..  

저도 외국에서 4년 직장다니며 거주했었고 엄마표로 아이 영어 가르치면서 많은 영어 책들을 봤지만 정말 체계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만들어진 시리즈가 키 출판사의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 같아요..   

서점 가셔서 비교해 보시면 이만한 책이 없다는걸 알아보실 겁니다.. ^^   

http://blog.naver.com/akswnqjf/10172754159

초초등학생을 위한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리스닝 & 스피킹 준비편1권입니다.

씨디랑 예쁜 책이 한 세트입니다.

쑥쑥몰에서 서평단이 있어 학교 리스닝 및 스피킹을 위해 신청했는데 운 좋게 선정되어

이 책 받아서 아들이랑 같이 하루에 2페이지씩 공부했습니다.

전 4권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 첫번째 준비편입니다.

지금 초등학교 4학년 아들에게는 리스닝은 쉬운 편이고 스피킹은 계속 읽히기에 맞는거 같습니다

듣고 적당한 단어를 고르는 부분이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맞는 표현도 연결해서 짝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그림의 표현을 맞게 한 부분을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다양한 문제들이 계속되네요.

우리 아이가 일단 10살이라서 이 책은 낮은 단계라 넘 쉬워서 아쉽웠습니다.

둘째 6세 동생에게 큰애가 선생으로서 함께 가르치게 했는데 둘째가 의외로 글씨를 잘 찍어서 의외로 놀랐습니다.

장점

1>책을 끝까지 잘 볼 수 있다.

하루에 한 챕터 무리없게 씨디를 통해서 나갈 수 있다.

2>책이 지겹지 않고 즐겁다.

큰애도 재밌다고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높은 단계 있으면 구매 의사 있습니다.

단점

1>스피킹 책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물론 스피킹 책을 만들기가 젤 어려운건 알지만서두.

사실 큰애 책을 기대하고 받아서 좀 김이 새는 평이긴 하지만 애들 보기에 참 즐겁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이라서 추후 구매의사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레벨로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