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필수교재로 잘쓰고있습니다^^

Speaking 시리즈를 전부 구입했는데요. 이건 I can speak English 보다는 조금 위에 단계이고 .

Speaking Pro 보다는 밑에 단계입니다. 세 시리즈 다 구성은 비슷하구요.

단 story time이 있어서 간단한 듣기도 되고 워크시트도 뒤에 붙어있어 학습후 간단한 확인도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activity도 아이가 좋아하네요.

단 본문에 나왔던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지는 않아서 그건 따로 엄마와 정리를 해주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엄마와 가볍게 끝내기 좋은 초등저학년을 위한 스피킹교재입니다.

아이와 가볍게 집에서 스피킹을 시작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유치원생이나 영어회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적합하고 스피킹 시리즈 세가지 중에서 I Can speak English 가 가장 쉽습니다.

처음단원 시작때 나오는 회화부분이 귀여운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 흥비유발에 좋습니다.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거라 단어에도 사진이 곁들어져서 이해하기도 편하네요. 스티커도 붙일수 있게 되어있고요.

뒤편에는 별도로 워트시트가 붙어 있어서 확인겸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단 아이들용이니 만큼 단어카드 같은게 붙어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아직 1권밖에 못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금새 3권까지 끝낼수 있을거 같아요.

여름방학때 문법 기초 다지기 하려고 구입했어요.

제가봐도 쉽고 아들놈도 쉬워보인다하니 쉽게 끝낼거같아요~

하루 2바닥씩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욕심같아선 빨리 빨리 끝내고 싶지만 아이가 원하는 속도로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3분의 2이상 끝냈네요~ 남은건 좀 속도내자 합의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