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이라는 것만으로 신나는데 이렇게 재미나다니~~~
그런데 처음엔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몇시간을 씨름했답니다.
제가 먼저 찬찬히 알아보고 하라고 하고 싶은데 굳이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며...ㅎㅎㅎ
그래도 여기저기 눌러보고 하면서 나름 길을 찾아가더라구요.
신통방통해라. ㅎㅎㅎ
결국은 스쿠비두 만화영화까지 죄다 찾아서 보게 되었답니다.
분명히 아직은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데도
아주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매뉴얼이나 안내서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점이에요.
말도 다소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원래 만화영화에 나온 인물들의 목소리며 말투가 그대로 나오다 보니 어쩔수 없겠지만요.
아이는 신이 나서 하고 싶어 하는데 그때마다 제가 옆에서 해석을 해줄수도 없고...
결국 네가 스스로 실력을 키우면서 계속 혼자 하길 바란다~~~로 끝났습니다.
하루에 꼭 한번은 붙들고 열심히 연구 중이에요.
언젠가 모든 판을 다 깼다며 신이 나서 자랑할 아이를 생각하며...
보내주신 스쿠비두~ 게임 정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