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작은 수첩처럼 작고 얆아서 주문해서 책을 오픈해보고는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하긴 3만원도 안되는 책가격에 책을 47권이나 준다면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면서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만화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아직 책장속의 그림으로 있지만 언젠가 아이가 꺼내보며 또 열중해서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미리 사놓으면 아이는 첫날만 보고는 이튿날부터는 관심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책을 꺼내어 폭풍처럼 읽기 시작합니다.
이 책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저렴한 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