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를 시작하려고 준비하다가 평도 좋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애니이기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저의 집 TV..... 옛날 브라운관 32인치... 그닥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실망이 크네요. 게다가 영어 더빙하신 성우분의 음성이 맑지 못해서 웅얼웅얼 거리는 느낌도 나고 소리도 크지 않고...한명의 성우가 하나의 애니를 다 소화하고 있는데 캐릭터 별 음성이 구별이 뚜렷하지가 않네요. 

카트리지 끼우고 빼기가 제가 끼우기도 다소 힘이 들어가는데  어찌 그리 선전에서는 아이가 잘도 빼는지 궁금합니다. 자꾸 하다보면 느슨해서 꺼냈다가 넣기가 쉬운건지..

그리고 카트리지에 붙혀진 에니사진....자꾸 들뜨네요. 몇 번 넣었다 빼면 결국 붙지 않고 떨어질 듯 해서...

 

생각보다... 평하신 분들보다는 실망이 큽니다.

제가 아무래도 기대가 컸던 모양입니다.

 

저렴하고, 그래서 써 있는것과 다르게 아주 조금씩밖에 펀칭이 안되더군요.

A4로 2-3장이 펀칭에 적당 할듯 더하면 글쎄요. 그런데 어짜피 집에서 대량작업이

아니므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색칠공부 하나만 사도 5000원이잖아요.

컴퓨터로 원하는걸 뽑아 그 자리에서 만들었어요.

아이가 아주 좋아하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맥퀀이랑 스펀지밥을 뽑아만들었는데

고리를 열수 있어 추가도 되고, 사용법은 설명서도 더 헷갈려요.

그냥 보셔도 사용법은 넘 숴워요. 부피도 크지 않고. 저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어제 받아서 단어를 만들려고 꺼냈는데 자음이 몇개없는게 있네요..제경우는 P가 3개 밖에 없어요..그리고 대문자이다 보니 우리 아이가 소문자 위주로 글자를 봐서 그런지 잘 못 찾네요..소문자있는 워드볼로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Title - TeleStory

★구성 - 텔레스토리 본체와 7개의 스토리북 카트리지

               1개의 스토리북엔 2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사용설명서, 한글 번역서, TV연결 케이블
★연령 - 3세 이상

★홈페이지 - http://www.telestory.co.kr/index.html

 

 

★텔레스토리 본체

- 텔레스토리 앞면과 뒷면 모습

전체적으로 파란색의 칼라가 시원하게 보여서 좋다

건전지 AA1.5 4개가 들어간다

충전지가 따로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 텔레스토리 윗면과 측면 모습 

TV 케이블 단자에 텔레스토리를 연결하고

초록색 전원 버튼을 누르면 노란색으로 바뀌게 되면

텔레스토리를 사용할 수 있다

헤드폰 단자가 따로 있고 볼륨도 조절이 가능하다

 

- 텔레스토리 측면

측면에 텔레스토리 카트리지를 꽂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에 원하는 이야기 카트리지를 넣으면 된다

 

 

- 텔레스토리 안의 모습

제일 위에 텔레비전의 초록색 버튼은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

 중간에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의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버튼들이 보인다

이 버튼으로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줄 수 있다

아이가 참 재미있어 한다

마지막에 있는 두 개의 초록 버튼은 카트리지의 이야기의 

앞과 뒤를 선택 할 수 있다

 

- 텔레스토리의 특별한 기능

위, 아래로 움직이는 초록롤버튼은 기능은 정말 대단하다

혼자서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를 롤로 움직여서 클릭하면

검은색 단어가 빨간색으로 바뀌고 발음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너무너무 신기해서 아이랑 정말 많이 클릭을 하고

발음을 듣기를 반복했다

원어민 발음을 그대로 들을 수 있어서 듣기와 발음교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7개의 카트리지 

/ 라이온 킹 - The Lion King

                           Simba's Pride

/ 푸우 - Bounce, Tigger, Bounce

                Pooh's Honey Tree /

/ 신데렐라 - Cinderella

                        Beauties in bloom /

/ 스폰지 밥 - Ice-cream Dreams

                         Stop the presses /

/ 토마스와 친구들 - Thomas Visits the Toy shop

                                     Thomas's Milkshake Mix /

/ 도라 - At the Carnival

                Dora Goes to School /

/ Mother Goose - 26개의 영어동요와 동화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텔레스토리의 장점

- 간단하고 쉽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기계는 어렵고 부담스럽다 그러다보니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좋은 제품이라도 선듯 구입해서 활용하기가 힘이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텔레스토리는 정말정말 간단하고 쉬워서 엄마도 아이도 한번 습득하고 나면 두번도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도 척척 할 수 있다 6살 딸아이는 하루에 열두번도 텔레스토리를 텔레비젼에 꽂고, 켜고, 보고, 끄기를 쉽게쉽게 한다 역쉬 간단하고 쉬워야만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 같다

 

- 외모와 크기 

아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은 어디에든 들고 다니고 싶어한다 우리집 가빈양도 텔레스토리를 만난 후에 화장실에 갈때에도 외출할 때에도, 할머니 집에  갈 때에도, 체험학습을 갈 때에도 늘 자신의 가방에 넣어서 간다 무게가 무겁지가 않아서 아이가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다

또, 파란색의 시원한 칼라에 사이즈 또한 귀엽고 앙증맞아서 참 예쁘다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라서  좋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텔레스토리는 본체 하나에 7개의 카트리지를 구성이 되어져 있다 엄마의 욕심에는 좀 더 많은 카트리지가 앞으로도 계속 출시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지금 출시 된 카트리지는 총7개로, 모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서 정말 아이가 좋아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어동화라 반복해서 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 신기하고 좋은 아이디어

이야기는 책으로만 읽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텔레비전에 연결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신기하고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럴 때면 '누가 나 대신해서 아이에게 책을 좀 읽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텔레스토리가 한번에 해결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 듣기와 읽기, 발음까지 해결

영어에서 듣기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듣기를 시키면 지루해 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텔레스토리를 통해서 영어의 듣기와 읽기, 발음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매체인 것 같다

 

- 이야기도 보고 영어학습에 도움 받자

요즘 아이들은 비주얼에 많은 부분을 신경을 써야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그래서 이야기를 책으로 보고 읽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은 세대이기도 하다 텔레스토리는 이런 시대적 현상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텔레스토리는 이야기는 책으로 읽는다는 기본적인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텔레비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 되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텔레스토리에게 바라는 점

- 다양한 분야의 텔레스토리

아이와 엄마 모두 7개의 카트리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 하지만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분야에 여러 종류의 텔레스토리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충전지 사용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자주 사용하다보니 건전지는 감당하기 힘이 드는 것 같다

충전지를 이용해서 활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면 더 좋겠다

 

- 카트리지 속에 책

집에서는 텔레비전이 있어서 텔레스토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반면에 외출시에는 듣기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쉽다 카트리지 속에 책을 만들어서 텔레비전이 없을 경우 영어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을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너무 욕심이 과한가?^^)

 

- 카트리지 보관함

카트리지를 일일히 투명프라스틱팩에 넣고 빼고 하려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엄마 마음 같아서는 구성품에 카트리지 보관함이 함께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이 힘들다면 별매품으로 보관함을 구입해서 보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텔레스토리 총평

텔레스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폰지 밥, 도라, 토마스, 신데렐라, 라이온 킹, 푸우등이 나와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부담없이 영어를 듣고, 따라해 보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반복해서 보는 모습을 보면 참 예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텔레스토리를 통해서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반복해서 할 수 있고 듣기와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고 발음까지 좋아지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텔레스토리 하나만 있으면 우리 아이의 영어 걱정없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

 

 

텔레스토리에 푹~~~ 빠져서 라이온 킹을 반복해서 보고 있다^^

 

방학중이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텔레스토리의 도라를 듣고 있다 뭐가 재미있는지 웃고 있다^^

이유를 물어보니 집에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도라를 봤던 장면이

생각나서 웃음이 난다고 한다

TV를 통해서 도라를 보고난 후에 이어폰으로 도라를 들으면서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서 영어학습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돌아오는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조각공원에 들렸는데

돗자리를 깔자마자 아이는 가방에서 텔레스토리를 꺼내서 듣고 있다

누구의 강요도 아닌 아이 스스로 텔레스토리를 반복해서 보고 있다

오래토록 우리 아이의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다~~~

엄마가 만족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텔레스토리,

그래서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예쁜 제품이다 

책 읽어 주는 똑똑한 친구, 텔레스토리로 영어공부 재미있게 하자 ~^*^~

 

 

★후기 올린 사이트

- 블로그

http://blog.naver.com/yb21cc/150067504912

 

- 자주 가는 카페

http://cafe.naver.com/teachingmom/49842

http://cafe.naver.com/agdul/33199

http://cafe.naver.com/teachermommy/37759

http://cafe.naver.com/cubelove/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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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ochithink/40167

http://cafe.naver.com/edutop/42296

http://cafe.naver.com/educon/5139

텔레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Telle story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활용기에 앞서 텔레스토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Telle story는요.....

 

영어학습의 친근한 가정교사입니다.

텔레스토리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영어로 동화를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영어 발음이 서툰 아이들에게 원어민의 발음을 완전히 익힐 수 있게 가르쳐 줍니다.

또한 텔레스토리는 학습 도중 4가지 동작 버튼을 누르면 화면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움직여서 아이들이 영어 학습에 싫증을 내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성

 

 

본체,TV-OUT 케이블, 스토리북 카트리지 7개, 한글번역서, 사용설명서

텔레스토리는 7개의 스토리북 카트리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개의 스토리북엔 2가지 동화이야기가 들어있고,

영국의 전래동요 "마더구스"는 26가지 영어동요/동화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아이가 텔레스토리를 받고 넘 좋아해서 기념샷 한방 찍어봤어요...^^

아이들이 요놈을 택배로 받자마자 어찌나 방방 뛰던지..

기념사진도 제데로 못찍겠더라구요..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 눈으로 보이시지요??ㅋㅋ

 

자세히 살펴볼께요...

 

1. 본체 & TV-OUT 케이블

 

 

 

(텔레스토리 본체 앞면)

사이즈는 ...  14cm *17cm

겉모습은 책모양 같아요..^ㅡ^

 

(텔레스토리 본체 뒷면)

뒷면에는 베터리 주입구가 있어요...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서 아이가 쉽게 건들지 못하도록 되어있어서 안전합니다...

 

(본체 위쪽 옆면)

켜고 끌수 있는 초록색 전원버튼과 TV-OUT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연결부분이 있어요.

 

(본체 옆면)

헤드폰을 꽂을 수 있는 곳과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휠이 있어요..

 

(본체 좌측 옆면)

카트리지를 꽂을 수 있는 곳이에요...

 

(본체를 펼친 모습)

본체는 카트리지를 꽂아야만 열 수 있답니다...^^

 

열면.. 우측 하단부분에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초록색 버튼이 있답니다..

왼쪽건 뒤로가기 버튼... 오른쪽건 앞으로 가기 버튼이에요...

 

본체 우측 가장자리에 다양한 색깔의 버튼이 있는데요...

스토리를 TV와 연결해서 볼때 요 버튼들을 누르면 TV속 귀여운 캐릭터들이 움직인답니다...

그리고 각 버튼마다 색과 그려져 있는 모양이 달라서 아이가 자연스레 색과 모양에 관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책을 읽어주는 방식과 책을 스스로 읽는 방식을 선택할 때 누르는 버튼이기도 해요...

 

색깔버튼 옆에 초록색 휠이 있는데요..

요것은 책을 스스로 읽을때 손가락으로 단어를 가르키며 읽듯이 그런도움을 주는 휠이에요..

그 휠을 누르면 가리키고 있던 단어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우측 윗부분에 초록색 책 모양의 버튼이 있는데..

그것은 언제든지 메인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버튼이에요..

 

 

2. 스토리북 카트리지

 

총 7개의 스토리북이 있어요....

 

1) 도라

 

2) 라이언킹

 

3) 신데렐라

 

4) 곰돌이 푸

 

5) 스폰지밥

 

6) 토마스와 친구들

 

7) 마더구스

 

3. 한글번역서

페이지수 77page

사이즈  21 cm * 26.5cm

 

각각의 스토리마다 영어문장과 그 해석이 다 실려있어서 엄마가 지도하기에도 편해요...

그리고 각 장면의 해석마다 어려운단어들은 따로 해석해 두었답니다...

 

해석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장면의 그림들이 옆에 나와 있어서 동화책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4. 사용설명서

 

페이지수 6page

사이즈 15cm * 21cm

 

텔레스토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텔레스토리를 사용해 볼까요?

 

먼저 텔레스토리의 본체에 원하는 스토리의 카트리지를 끼워넣습니다.

 

그다음 TV-OUT 케이블을 본체와 티비에 연결해 줍니다..

연결할 때 같은 색끼리 연결해야합니다...

 

TV의 전원을 키시고 외부입력을 눌러주셔요...

 

그런다음 텔레스토리본체의 전원을 켜줍니다..

그럼 실행 준비 완료!!!

 

에너지 절약을 위해 텔레스토리를 몇 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sleep mode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아무버튼이나 누르면 다시 이전의 작동상태로 돌아갑니다...^^

 

텔레스토리는 3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그 방법들로 아이와 활용해본 모습을 같이 올려볼께요...

 

1. 자동읽기

텔레스토리가 자동으로 읽어주는 학습방법입니다..

 

본체의 전원을 키면 메인화면이 나오는데요..

하나의 카트리지에 실려있는 2개의 이야기중 원하는 이야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원하는 이야기 아래에 있는 색깔버튼을 누르시면 되요...

 

그다음 read to me (자동읽기)와 let me read (수동읽기)를 선택합니다..

자동읽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니깐... 파란색 버튼을 눌러야겠지요?

 

이야기를 읽어주는 도중에 색깔버튼을 누르면 캐릭터들의 움직임만 볼 수 있구요..

다 읽어준 다음 누르면 소리와 움직임을 다 보고 들을 수 있어요...

 

한 장면의 이야기가 끝나면 본체 하단부분의 오른쪽 화살표 버튼이 깜박거리게 됩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요....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너무 좋아하지요??

 

2. 수동읽기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는 학습방법입니다..

 

이것도 자동읽기와 마찬가지로 본체의 전원을 키면 메인화면이 나오는데요..

하나의 카트리지에 실려있는 2개의 이야기중 원하는 이야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원하는 이야기 아래에 있는 색깔버튼을 누르시면 되요...

 

그다음 read to me (자동읽기)와 let me read (수동읽기) 둘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수동읽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니깐... 노란색 버튼을 눌러야겠지요?

 

이렇게 실행되면 첫 화면은 그 화면의 첫 번째 단어만 표시가 될꺼에요..

이때 본제 우측 가장자리 부분의 초록색 휠을 돌리면 표시단어가 움직이게 된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읽어나가는 지점을 표시하여 자신이 어디를 읽고 있는지 알수 있지요..

읽어나가던 중 표시단어를 읽기 어렵다면 초록색 휠을 꾸욱 눌러주면 그 단어의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어요...

 

자동읽기와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읽어주는 도중에 색깔버튼을 누르면 캐릭터들의 움직임만 볼 수 있구요..

다 읽어준 다음 누르면 소리와 움직임을 다 보고 들을 수 있어요...

 

한 장면의 이야기가 끝나면 본체 하단부분의 오른쪽 화살표 버튼이 깜박거리게 됩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요....

 

 

3. TV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시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텔레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연결하고 전원을 켠 후에 안내에 따라 버튼을 눌러주시면 되요..

TV없이 사용하시려면 먼저 동그라미 모양이 있는 초록색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어떤 실행버튼을 눌러야 듣고 싶은 동화를 들을 수 있는지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텔레스토리의 지시대로 버튼을 누르시면 원하시는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으로 읽어줍니다..

 

아이가 사용하는 모습이에요...

 

 

스피커에 연결해서 흘려듣기!!

 

 

차안에서도 즐길 수 있어용!

 

 

마지막 이야기!!

텔레스토리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보자마자 반응이 폭발적이더라구요...

본체크기도 적당해서 이동할때도 넘 간편하구요....

그런데 건전지를 이용해야해서...

충전기나 코드로 전기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다른 dvd들과는 달리...

수동적으로 쳐다만 보는게 아니라 자기가 페이지를 넘기고 동작버튼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하기도하고... 아이가 참여하며 tv로 보는거라 너무 좋다는거~~~

dvd같은 영상물의 장점과 스토리북의 장점을 잘 살려 만든것 같아요..

 

조작 방법도 간편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어요~~

 

영어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요 텔레스토리라면 문제 없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고 행복해요~~~

텔레스토리 홧팅!!!!

 

 후기 올린곳 주소!!

 

http://blog.suksuk.co.kr/rjsfudaka/142018

http://blog.daum.net/luckkey/8760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