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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교체하는 방법]
요즘 아이들의 영어 교재와 교구들을 보면 멀티미디어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게됩니다.
영어 자체가 보고 듣고 말하고 만지면서 습득하는 '언어'인지라, 단순히 책만 가지고는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스펀지를 자극하는데 조금은 부족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런면에서 텔레스토리(Tele Story)는 오감을 모두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최상의 프로그램&교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9세, 5세, 3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여기게 해줄까 늘 생각하면서 듣기 위주의 생활을 주로 해왔습니다.
학교에서 원어민 영어를 2년째 하고 있는 첫째와 유치원에서 매일 매일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둘째를 보면서, 이제는 부족한 면을 더 강화해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리딩이 필요한 첫째와 집중듣기가 필요한 둘째 모두에게 최상의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텔레스토리를 만났답니다.
그리고 누나들을 따라서 이제 영어에 막 흥미를 갖기 시작한 셋째에게도 액티비티를 통해 관심의 폭을 조금 더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임에 확신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박스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박스에 Tele Story가 써있어서 아이들이 금새 알아차렸네요. ^^ (놀라게 해주려고 했는데 말이죠)

두둥! 드디어 텔레스토리 개봉!
본체 + 7개의 카트리지가 포함된 세트랍니다.

박스는 들기 좋게 손잡이가 달려있네요.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들로 가득한 카트리지.

나란히 들어있는 카트리지들...

신데렐라, 토마스, 스펀지 밥, 라이온 킹, 마더구즈, 도라도라, 곰돌이 푸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희 집에 처음 온 카트리지에는 스펀지 밥이 2개가 들어있어서 나중에 곰돌이 푸와 교환을 했습니다.
교환할 때 빠른 배송에 맞교환 하는거라 따로 신경쓸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카트리지]
총 7개로 각각에는 2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카트리지 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신데렐라(Cinderella) : Cinderella / Beauties in Bloom

2. 토마스와 친구들(THOMAS & FRIENDS) : Thomas Visits the Toy Shop / Thomas' Milkshake Mix

3. 마더 구즈(Mother Goose) : Nursery Rhymes VOL. 1 Chapter 1 / Chapter 2

4. 스펀지 밥(SPONGEBOB Squarepants) : Ice-Cream Dreams / Stop The Presses!

5. 라이온 킹(THE LION KING) : The Lion King / Simba's Pride

6. 곰돌이 푸(Winnie the Pooh) : Bounce, Tigger, Bounce / Pooh's Honey Tree

7. 도라도라(DORA the EXPLORER) : At the Carnival / Dora Goes to School

각각의 카트리지 뒤에는 간단한 사용 설명 이미지와 함께 다른 카트리지의 광고가 실려있네요.
개인적으로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미국판 : 미스틱포스)가 참 보고 싶더라구요. ^^


본체 상자 뒷면에도 간단 조작법이 있네요.
카트리지를 본체에 꼽고 티비와 연결만 하면 된다니 이런 초 간단한 작동법이 있을까요. ^^

카트리지를 개봉하실 때는 반드시 가위나 칼로 잘라서 열어주셔야 합니다.

이중 커버로 되어있어서 안의 커버를 벗기시면 카트리지를 빼낼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이 만만치 않아요. ^^ 한꺼번에 7개를(본체까지) 꺼내야 해서...

카트리지의 모습입니다.
앞 면에는 표지가 있어요.

뒷면에는 본체에 꽂을 수 있는 잭이 있는 것이 보이네요.

여러장의 책인줄 알았는데 딱 2페이지로 되어있네요. ^^;
요 녀석을 본체에 끼우면 된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텔레스토리 본체!!!!! 두둥!
클 줄 알았는데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네요.
500미리 물병과 비교해봤습니다.
3살 아이도 두 손으로 잡기 쉽게 작고 가볍습니다.

지금은 도라의 카트리지가 끼워져 있는 상태예요.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AA 사이즈 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따로 어댑터가 없기 때문에 건전지를 넣어야 작동이 된답니다.

볼륨을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티비에 연결하지 않고도 이어폰 만으로 아이 혼자서 듣고 읽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과...

티비와 연결하는 단자.

본체를 닫을 때 아물리는 곳입니다.
살짝 닫아도 열기 전까지는 꼭 닫혀 있고 열 때도 너무 부드럽게, 마치 닫지 않았던 듯이 열리는 신기한 잠금고리네요. ^^

이번에는 본체를 열어보았습니다.
신기한 점은 카트리지를 넣지 않으면 절.대.로. 열리지 않는 다는 것이네요.
도라의 카트리지를 넣었습니다.

이 메뉴 버튼은 텔레스토리를 실행하고 있을 때 누르게 되면 Pause(화면 잠시 정지)기능이 작동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읽기를 계속하거나 처음 메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선택 가능합니다.

네 개의 버튼은 각각의 버튼에 따라서 동작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사용하면서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뒤로 가기와 앞으로 가기 버튼입니다.

이번에는 카트리지를 빼고 넣는 것을 보여드릴께요.

카트리지 홈 부분을 살짝 잡고 빼면 부드럽게 빠지구요, 마찬가지로 넣을 때도 홈에 잘 맞춰서 끼워주시면 됩니다.
카트리지를 삽입할 때는 반드시 본체가 닫혀있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
카트리지 라벨 부분이 조금씩 들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셔도 좋구요.

저는 손가락 끝으로 꼭꼭 눌러서 몇 번 왔다갔다하니 떨어지지않고 잘 붙어 있네요. ^^
자주 만지게 되는 부분이라 또 떨어지게 되면 테이핑을 고려해봐야겠네요.

티비와 연결하는 잭입니다.
참, 텔레스토리는 42인치 이상의 티비와 LCD에서는 화면이 흐리게 보인다고 합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집의 티비 사이즈를 꼭 확인해주셔야 해요.

텔레스토리 세트에 수록된 모든 이야기의 한글 번역서입니다.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이 한 권 자체에 텔레스토리의 모든 것이 들어있을 만큼 질적인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온 킹을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
본문과 해석, 단어들이 모두 나와있어서 엄마가 아이들을 지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교재입니다.

[텔레스토리 플레이하기 : TV]
텔레스토리를 받고 아이들이 빨리 해보자고 어찌나 성화던지요. ^^
너무너무 기대된다면서 서로서로 읽어볼 스토리북 카트리지를 정했답니다.
먼저 본체에 AA사이즈 4개를 넣어주세요.

둘째가 읽고싶어하는 Winnie the Pooh를 끼웠습니다.

독립된 노란 잭을 본체 노란 단자에 끼워넣고

티비 단자에 나머지 두 부분을 끼워넣습니다.
이 때 단자의 색과 똑같은 부분에 넣으셔야해요.
어떤 티비, 어떤 가전제품도 이 같은 원칙에 따라야합니다.

잭을 꽂은 상태입니다.
저희는 9년된 SONY 29인치예요.
앞 부분에 단자가 있어서 좀 편한데 보기에는...하하하...

이제 텔레스토리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초록색으로 ON 상태가 됩니다.
와우~ 티비에서 Pooh의 디즈니 로고부터 시작해서 텔레스토리 로고까지...
드디어 시작입니다.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더라구요. ^^

텔레스토리 본체의 버튼들에 대한 설명 페이지입니다.
제가 지난번 포스팅에서 저 네가지 알록달록이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해드린다고 했었죠?
활용하면서 버튼의 사용법에 대해 올려놨답니다. ^^

먼저 두 가지의 이야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파란색 네모 버튼을 누르면 Bounce, Tigger, Bounce를 볼 수 있고 노란색 별 버튼을 누르면 Pooh's Honey Tree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서 파란색 네모 버튼을 누르면 Read To Me(자동읽기)가 시작되고, 노란색 별 버튼을 누르면 Let Me Read(스스로 읽기)가 시작됩니다.
텔레스토리에서는 총 2가지의 학습이 지원됩니다.
1. 듣기학습(자동 읽기 - Read To Me) : 텔레스토리가 자동으로 이야기를 읽어줍니다.
읽지 않은 부분은 파란색, 읽고 있는 부분은 빨간색, 읽은 부분은 검정색으로 표시됩니다.
버튼선택 : ■ -> ■ or ★ -> ■
네가지 버튼 중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속도가 약간 빠른 듯 했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듣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Pooh는 남자 목소리, cindella는 할머니 목소리...다양한 연령 성별의 나레이터를 통해서 아이들이 각각의
억양과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답니다.

지금 something을 읽고 있는 중...^^

책을 읽다가 메뉴 버튼을 누르면

정지 화면이 되면서 계속 할건지 처음으로 돌아갈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선택은 동일한 버튼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텔레스토리의 매력 중 하나는 철저히 아이들의 입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교재라는 점입니다.
한 페이지를 다시 읽고 싶으면 왼쪽의 버튼을 누르면 다시 한 번 읽어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보고 싶으면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이 때 페이지 넘어가는 잠깐 동안 애니메이션이 보여집니다. ^^
Pooh에는 벌이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

지금은 자동읽기를 들으면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완전 집중하고 있네요. ^^

책을 읽는 중에(이것은 스스로 읽기에서도 지원 가능합니다.) 네 가지 버튼을 하나씩 누르면 본문 페이지 일러스트에서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타납니다.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이라 아이들 뿐 아니고 저도 보면서 흥미롭더라구요.
2. 말하기 학습(스스로 읽기 - Let Me Read) :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읽지 않은 부분은 검정색, 읽고 있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버튼선택 : ■ -> ★ or ★ -> ★
본문이 나오고 아이가 직접 선택한 단어를 스스로 말할 수 있습니다.

단어는 초록색 스크롤을 움직여서 선택할 수 있구요 선택한 단어는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읽다가 단어의 발음을 모를 경우에는 초록색 스크롤을 누르면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말하기 학습 모드일 때도 모든 버튼의 조작은 동일합니다.
네 가지 버튼의 애니메이션 효과도 동일하게 볼 수 있고, 페이지 전환시에도 짧은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신데렐라에 심취해있는 녀석...ㅎㅎ...

코드의 길이가 저희집에는 딱 알맞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글씨를 보는 프로그램이라 적당한 거리에서 시청을 하게 했습니다.
[텔레스토리 플레이하기 : 이어폰]

이번에는 이어폰(헤드폰)을 이용해서 학습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카트리지를 넣어줍니다.
3살 막내가 좋아하는 토마스를 선택했네요 ^^

저희는 헤드셋이라 마이크와 이어폰 표시가 있습니다.
이어폰 표시가 되어있는 잭을 이어폰 단자에 꽂아주었습니다.

전원을 켜고 학습을 시작합니다.
1. 듣기학습(자동 읽기 - Read To Me) : 텔레스토리가 자동으로 이야기를 읽어줍니다.
초록색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책을 읽기 위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지시하는 대로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버튼선택 : ● -> ■ -> ■ or ● -> ★ -> ■

볼륨 조절 스크롤입니다.
사운드가 크고 좋네요!!!

지시하는 대로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듣는 중간에 색깔 버튼들을 누르면 경적소리, 바람소리 등 사운드 효과를 들을 수 있답니다. ^^

페이지 넘길 때도 티비와 똑같은 방법으로 작동하면 됩니다.

울 둘째가 목에 담이 들려서 ㅜㅜ 아픈 와중에도 듣겠다고 고집을 피웠답니다. 이그...

페이지마다 달리 나오는 사운드 효과에 폭 빠져있네요.

반면 첫째는 집중듣기에 보다 열중합니다.
티비에서 본 부분들이라 듣기할 때도 글자가 눈 앞에 보이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림이 없긴 하지만 티비와는 또 다르게 자세히 들린다고 합니다.
사실 번역서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그 보다는 귀로 듣는 것이 더 효과가 클 것 같아서 보여주지 않았답니다.
확실히 듣기만 하니까 집중을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공부를 끝내고 이 많은 카트리지와 본체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먼지에 약한 녀석들이라 오랜기간 사용하려면 보관 케이스가 필요했지요.
텔레스토리 전용 보관 케이스가 없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적당한 케이스를 물색하던 중 투명 밀폐용기에 보관하기로 아이들과 최종 결정!!! ^^

본체와 7개의 카트리지 & 케이블까지 모두 수납 완료했습니다.

티비 옆 책장 밑에 "텔레스토리의 비밀장소"라며 넣어 놓았네요. ^^
이로써 보관도 해결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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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활용해본 텔레스토리는 크게 3가지의 장점이 있답니다.
1. 아이들 스스로 조작할 수 있다.
2. 손쉬운 작동법으로 집중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3.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캐릭터와 이야기들로 영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수 있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살고있는 아이들에게 손으로 조작하고 눈으로 보고 귀로 느끼는 학습법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 것이 어느만큼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학습을 도와주는가가 성공적인 학습 교재를 평가하는 열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내가 모르는 것을 체크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학습할 수 있고, 학습의 재미와 흥미와 궁금증을 증폭시킬 수 있는 텔레스토리를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내일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영어를 읽고 듣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블로그]
NO.1 - http://blog.naver.com/reijini/90064476881
NO.2 - http://blog.naver.com/reijini/9006451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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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스토리] 즐거운 놀이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