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품을 받아본 후 구성이 너무 푸짐해서 어떤식으로 후기를 올려야 할지 좀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꼼꼼히 후기를 올려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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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과 처음 제품을 접했을 때의 느낌
제품은 본체과 7개의 카트리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여기에 설명서와 한글번역서가 들어있었어요.

telestory가 처음 집에 온날 아이들과 저는 너무 푸짐한 구성에 놀랐답니다.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영어책들은 하나하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라 아이나 저나 좀 흥분상태에 빠졌지요. ㅎㅎ
메인 본체에 카트리지를 하나씩 끼워서 사용하는 거고요. 본체와 TY는 연결선을 이용해서 손쉽게 사용할수 있답니다. 큰딸이 6살인데 자기 스스로 설명서를 보더니 바로 앉아서 하더군요.
아무리 기계치라고 해도 너무 조작법이 간단해서 어렴울을 느끼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본체의 윗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초록빛이 들어오는 게 전원이고요. 텔레비젼 그림이 있는 것이 텔레비젼과 연결하는 선을 꽂는 곳이지요. 연결선을 연결한후 텔레비젼을 외부입력으로 바꾸기만 하면 바로 telestory의 화면이 뜬답니다.
이제부터 바로 재미난 영어 동화책의 세계로 빠질수 있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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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후 후기
이야기는 모든 카트리지 당 2개씩 구성되어 있어요. 기능은 책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고 내가 스스로 따라서 읽는 기능이 있답니다.
본체에 신데렐라와 스펀지 밥을 끼웠을때의 모습이네요.
책처럼 본체에서 보여지는 게 아니랍니다. 본체의 모습을 계속 똑같아요.
화면으로만 동화책을 볼수 있지요.
오디오로도 들을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 단계까지는 못갈거 같아요. 화면을 보면서 만화를 감상하듯 동화책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본체의 하단부에는 4개의 버튼이 있어요.
기본적인 조작도 이 버튼으로 이루어 지고 각 버튼은 화면마다 등장인물들이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게 할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흥미를 가지는 부분이지요.
맨 밑의 반원같은 버튼은 화면을 뒤로, 앞으로 갈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고요, 색깔 번튼옆의 작은 초록색을 스크롤버튼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작은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거 같네요.

- 각 카트리지 시청 후기
전부 7개의 카트리지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각 이야기의 단계가 모호해서 처음엔 좀 혼란스러웠어요.
아이들이 스펀지 밥을 좋아해서 처음에 보여주게 됐는데 조금은 어려운듯 싶더군요.
각각 동화책마다의 후기를 올릴께요.
도라도라 : 전반적으로 쉬운 스토리, 구어체가 많아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아요. 평소에
알던 도라도라의 이야기를 줄여 놓은듯한 스토리.
영어에 부담이 없는 아이들이라면 처음 시청해도 별 무리가 없을거 같은 난이도였네요. ^^
토마스 : 각 화면당 문장이 긴 편인거 같아요. 토마스내용상 기차가 달리는 부분이 대부분인데 이런
부분이 정지화면으로 나오게 되니까 좀 중복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조금 긴 문장이 대부분인거 같아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겠으나, 토마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끝까지 열심히 기차를 움직이면서 잘 볼거 같군요. (4살짜리 둘째가 제일 좋아라 했습니다)
신데렐라 :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르는 분은 아마 없겠지요? 이야기를 잘 알고 있어서인지 별 어려움없이
아이들이 인지를 할수 있었네요. 화면도 이뻐서 몰입도 잘되고 가장 익숙한 디즈니의 그림이라
더 거부감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1번 내용이 너무 길어서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은거 같아요. 처음 보는 2번 얘기 보다
는 1번의 내용을 반으로 해서 1-2편으로 만들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스펀지밥 : 그림만 봐도 좋아하는 스펀지밥. 스펀지밥은 우리나라 말로 봐도 좀 어이없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지요. ㅎㅎ 그렇다 보니 직역을 하면 좀 우스운 경우도 생기는거 같아요.
해석본이 워낙 자세히 잘 나와 있으니까 별 무리는 없겠지만 1번째 이야기는 좀 연결이 안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ㅠㅠ
너서리 라임 :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한테 아주 좋을거 같아요. 짮은 문장에 반복되는 라임으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동작도 아주 재미있고요.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험프티 덤프티를 좋아하거든요.
이 책은 내용보다는 라임을 보는 거라 그냥 흘려 듣기에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푸우 : 구어체가 대부분이고 대화로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 같네요.
귀여운 푸우의 그림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별 무리없이 아이들과 재밌게 해석하면서 볼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라이언 킹 : 요건 정말 문장이 깁니다. 확실히 난이도가 있는듯...
아직 아이들이 끝까지 보질 못했답니다. 라이언 킹 책을 먼저 읽어주고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화면당 내용도 많고 문장도 길어서 우리 아이들한테는 좀 버거운거 같네요.
- telestory의 장점
1. 재밌는 만화를 통해서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공부해요.
만화를 보듯이 쉽게 영어를 공부할수 있습니다. 만화 자체로도 좋지만 역시 4가지의 버튼을 이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움직이고 소리를 낼수 있게 하는 재미가 아이들 흥미유발에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동화책을 읽어주는 중간에도 버튼 조작을 할수 있지만,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문장읽기가 다 끝난 다음에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어쨌든지간에 문장이 다 끝날때까지 듣고 나서 버튼 조작을 하더군요.
긴 문장이 다소 있고 물론 우리 아이들이 그 문장들을 다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반복적인 듣기에는 효과가 클거 같습니다.
2. 아이 혼자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카트리지를 끼우고 텔레비젼에만 연결을 하면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조작이 가능합니다.
엄마가 바쁠때 telestory를 쥐어주면 금새 아이의 입에서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릴거 같네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좀 바쁘다 싶으면 한권씩 방으로 가지고 가서 두 아이들이 얼마나 웃으면서 보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면 동작들이 단순하다고 생각될수 있는데도 계속 보는걸 보면 아이들 눈에는 정말 재미있나봅니다.
3. 공부라는 느낌보단 그냥 놀이라는 느낌이 더 큰거 같아요.
요즘 나오는 학습서와는 확실히 다른거 같네요. 아이들에게 주요문형이나 문장, 단어를 강요하지 않고 정말 단순히 동화책을 읽는 거에 중점을 둔 거 같습니다. telestory를 하면서 아이들이 다른 일반책들을 배울때와는 달리 문장을 막 따라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이 제품은 정말 올바른 발음으로 동화책을 재밌게 읽어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품의 포장지에 있던 사진은 외국 아이가 오디오로 telestory를 듣는 사진이 있었어요.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수 있게 하기에 좋은 면이 있겠지만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에게도 재미난 동화를 읽어주는 좋은 역할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아쉬운 부분들에 대해서 올려 볼께요.
- telestory의 아쉬운점
1. telestory를 하면서 입을 뗄수 있는 코너가 있었음 좋겠어요.
구성상 이 제품은 2가지의 방법으로 동화책을 접하게 해 주는데요.
하나는 telestory가 읽어주는 방법, 그리고 다른 하나는 화면에 구문 색깔만 바뀌게 나오면서 시청자가 스스로 따라 읽어야 하는 방법이죠.
우리 아이들이 아직 영어 단어들을 척척 읽어낼수가 없느 시점에서 2번째 방법은 무용지물인거 같아요. 아예 스스로 읽는 방법은 하려고 하질 않네요. 조금 고학년의 아이들이라면 이런 기능도 잘 활용할수 있겠지만, 실제로 토마스와 스펀지밥, 신데렐라를 좋아하는 유아들한테는 좀 무리인거 같습니다.
여기에 3번째 방법으로 따라 읽을수 있는 부분이 가미된다거나 화면당 중요한 챈트나 문장을 같이 익힐수 있게 구성이 된다면 더 좋을거 같네요.
2. 영어교육을 위해서라면 단계가 나뉘어져 있으면 좋겠어요.
7가지 동화책을 접하면서 이해가 쉬운 것도 있고 반면에 좀 어려운 것들도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내용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이 단계별로 책을 접하게 되면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르치는 엄마 입장에서도 좀더 수월할거 같고요.
3. 잘 모르는 부분을 짚어갈수 있었음 좋겠어요.
정지화면에 너무 많은 문장이 나올경우 스크롤이 잘 되지 않거나 정말 필요한 문장만을 다시 들을수가 없을때가 많아요. 일시 정지와 같은 기능이 있어서 아이가 잘 모르는 부분은 좀 더 천천히 짚어줄수 있었음 좋겠네요.
지금까진 제가 telestory를 체험해본 전반적인 후기였어요.
아래에는 우리 아이들이 재밌게 가지고 노는 사진들이 있네요. ^^
스펀지 밥과 토마스를 보고 있는 모습이네요.

티비를 보면서 버튼조작을 하고 있는 경민이에요. ^^

안방에서 혼자만의 telestory세계에 빠져든 큰딸이네요. ^^

이렇게 좋은 제품을 체험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운아인가봐요.
좋은 제품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이제 선생님들과 엄마들의 몫이라고 생각되네요.
더 많은 동화책들이 나와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그에 따른 워크북이나 활동자료들이 같이 고안된다면 더 좋은 제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풍성한 체험 제품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http://blog.naver.com/carytas/80085927824
http://book.interpark.com/blog/carytas78/813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