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로 된 책꽂이가 예쁘지 않아 그동안 구입을 망설여 왔습니다. 그냥 원목으로 된 책꽂이는 부피만 크고 실질적으로 많은 책을 정리할 수 없을 것 같아 고민했고요. 이렇게 천으로 된 책꽂이가 나와 '이거다!"하고 그냥 구입했어요. 신랑이 조립했는데 한 30분 걸린 것 같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저는 오히러 좋았어요. 페이퍼백 책을 정리하는데 참 좋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생각보다 착해서 전 만족입니다.
지금 막 유치원에서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한 딸을 위해 구입했어요. 미국에 들어갈 일이 있어서 혹시 미국이 더 저렴할까 했는데 알아보니 여기 쑥쑥이 더 저렴하네요. 그래서 그냥 다음 단계인 워드 패밀리 센터까지 함께 구입했어요. 제 딸이 오자마자 ABC 단어들 집을 잘 찾아주네요. 재미있나봐요. 가격도 좋고 아이도 좋아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