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며 신기해했던 ‘토키토키’...
연필같이 생긴 것을 책에 살짝 대기만 해도 영어로 읽어주는 토키토키를 책의 여기저기에 대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듣고, 따라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받아들이는 듯 했습니다. 엄마인 저 역시 넘 신기하더라구요!!! 책에 쓰인 영어문장뿐만 아니라 그림에 토키를 대면 그 그림에 해당하는 단어나 대화들을 말해주는데, 정말 신기해서 여기저기 눌러보게 하는 호기심이 생기면서 재미있으니까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매력적인 토키토키 잉글리쉬…….
▶▷ Main Book - Step 1, Step 2, Step 3으로 나뉘어 각 단계가 5권씩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재미있는 노래를 포함한 4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가족, 동물, 색깔, 날씨 등 아이들이 가장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에서부터 감각, 소망 등 자신의 상태나 의지를 표현하는 생활영어까지 전체 60개의 주제별 표현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 주제별로 짧은 대화가 나오고, 재미있는 리듬에 맞춰 노래와 챈트를 배우면서 퀴즈나 숨은그림찾기등도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마지막에는 Vocabulary로 앞에서 나온 단어들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특히, Quiz 질문의 정답을 그림 속에서 찾아 토키를 대면 ‘딩동댕’소리로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더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Work Book - Main Book 학습 후 복습하는 Work Book 15권은 Main Book에서 배운 생활 영어 표현들을 그림보고 말하기, 스티커 붙이기, 빈칸 채우기, 연결하기,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색칠하기, 퍼즐 등 풍부한 유형의 문제들로 읽고, 쓰고, 말하기 등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재입니다. ‘VERY GOOD'으로 칭찬 스티커도 붙여주고, 'GREAT JOB!'으로 상장도 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책 한 권을 끝낸 성취감도 맛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 추가로 제공된 그림도 예쁘게 색칠한 후 오려서 낱말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어 Work Book 한 권으로 아주 알차고 재미있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Story Book - "The long journey home, Hungry Harry, Big Bears can!"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동물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활 속의 영어 표현을 학습하게 해 줍니다. 내용이 약간 길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역할극도 할 수 있고, 특히 책 속의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흉내 내면서 더욱더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누워서 읽어주니 자연스럽게 내용을 파악하면서 아주 열심히 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이뻤답니다.
▶▷ 내가 만드는 영어 사전 - Main Book에서 공부한 단어들을 FACE, FAMILY, ANIMAL...등 주제별로 묶어서 약 106개의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신만의 커다란 영어 사전을 만들 수 있는 교재입니다. 사전의 단어들이 그림 스티커 형태로 되어 있어서 해당하는 단어의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106개의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숫자를 세는 단위와 시간을 읽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이 한권의 사전으로 아주 기본적인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 Bromide Story - 명작동화 ‘사자와 쥐’의 내용이 커다란 브로마이드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가면이 들어 있어서 직접 오려서 만들어 보기도 하고, 가면을 쓰고 연극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커다란 브로마이드를 벽에 붙여 놓고, 대본이 들어 있어서 토키로 한 번씩 대 가면서 따라하게 했더니 재미있다며 아주 좋아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명작동화의 내용이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이 이야기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더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 Flash Card - Main Book에서 배운 내용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생활 영어 표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54장의 예쁜 그림 카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을 앞면에서 질문형태로 물어보고, 뒷면에는 그에 해당하는 답을 여러 형태로 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Main Book에서 공부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요약해 놓은 카드라 솔직히 이 Flsah Card만 있으면 아주 간단한 생활 영어는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in Book과 Work Book을 공부한 후 그에 해당하는 표현의 카드를 찾아 벽에 붙여놓고, 매일 매일 토키로 대서 따라하게 했더니, 이 많은 생활 영어 표현들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 여러모로 아주 유용한 카드였습니다.
▷ Pocket Song Book - Main Book에서 배운 노래와 챈트를 각 Step별로 25곡씩 세 권으로 나누어 총75곡을 어디서든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작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손안에 딱 잡힐 정도의 크기라 들고 다니면서도 어디서나 노래와 챈트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이미 들어서 귀에 익은 리듬과 노래들이 많아서 더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따라 부르면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으로 만들어진 <토키토키 잉글리쉬>를 아이들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아이들에게 영어에 좀 더 많은 흥미를 줄 수 있었고, 엄마인 저 또한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CD가 없어서 아이들에게 계속 들을 수 있게 해 줄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뭔가를 들으려 해도 꼭 토키를 켜서 대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약간은 있어서 Pocket Song Book을 책과 함께 CD까지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