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도 무지 빠르고...
(쑥쑥에서 주문한건 거의가 다음날 도착하네요. 정말 총알 배송.. ㅎㅎ)
원래는 쇼파 뒷면에 걸어두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포켓 무게가 제법 되더라구요.
책까지 꽂으면 더 무거워질것 같아서 그냥 문에다 걸었어요.
(못질하기 싫어서 붙이는 못을 사용했거든요.)
길이는 올해 7세인 제 딸아이가 혼자서 맨위부터 다 빼서 볼수 있을 정도로 적당하고
소책자가 그동안 책장에 꽂혀 있었던지라 눈에 쉽게 띄지 않아 잘 활용을 못했었는데
한번에 보이니 바로 빼서 보더라구요.
사실, 아이방 인테리어에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뽀대도 나고, 예뻐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고정고리가 가운데 하나뿐이어서 좀...
양쪽으로 두개를 만들어 주시면 훨씬 안정감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솔직히 가격이 비싸다 생각되요.
재질도 그닥 비싼 재료도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비쌀 이유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가격만 더 저렴했더라면 몇 셋트 더 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