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세라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영어수업이 있다길래 고민과 걱정이 반복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가 딸아이가 자기도 자기도 알파벳센터와 워드센터가 있으면 잘 할수 있을거라는 막연함에 신청해서 바로 다음날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빠른배송에 받자말자 우리딸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 12시를 넘어 1시쯤 잤네요.
알파벳부터 일일이 하나씩 떼어 포켓안에 넣는다길래 처음엔 찾는게 익숙치 않아 두아이 물음에 대답하기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번 꽂다보니 자기들이 알아서 그림보고, 그림뒤 단어의 색깔있는 알파벳 글자보고 각자 넣더라구요. 신기해서..
이렇게 그림보고, 뒤 단어보면서 그 알파벳 포켓에 넣으니 시간지나면서 어린아이는 사물인지도 되고, 알파벳도 깨우치면서 모음과 자음의 색깔이 달라 모음과 자음을 익히겠고, 단어도 알차게 알게 되겠더라구요. 포켓도 부실한 비닐과 박음질이 아닌 아주 튼튼한 박음질로 어린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튼튼한것 같네요.
알파벳이 우리아이들에게 대박이었는데, 워드센터도 마찬가지도 손으로 직접 뜯으면서 뜯은 단어들을 일일이 포켓안에 챙겨 넣더라구요.
단어하면서 엄마가 파빅스 공부 조금하셔서 놀이로 게임으로 해주시면 우리가 어려워하는 영어 우리아이들은 한글처럼 잘 받아 인지하고 두렵거나 어려워하지 않을것 같네요.
여기있는 단어들만해서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엄마들 아이들 가르친다고 따로 공부하시지 마시고, 이런 재미나는 교구사서 같이 공부하세요.
거기다 벽걸이 책꽂이 세트도 좋아요. 요즘 아이들 유치원 보내 놓으면 한달에 한번에 영어교재 가지고 오는데, 얇아서 가구 밑이나 찾기가 힘들었는데, 벽걸이 포켓이 넣어 보관하니 찾기도 쉽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원래 책은 아이들 눈에 잘 띄어야 다시 본다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네요. 이정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딸아이의 선택을 믿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