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구입할 때 이런행사가 있으려니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급해서 그냥 구입했었어요. 지나며 행사가 있는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가격은 그만두고두고라도 책꽂이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알파벳보다는 워드센터가 그룹수업할 때 요긴합니다.
알파벳의 음가를 어느정도 터득한 아이에게 단치 챠트만 가지고도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라도 어느정도 읽어내릴줄 알게 되거든요.
저 연령의 아이도 좋지만 저는 초등3학년인데도 아주 활용도가 높습니다.
오리려 어린아이들보다 빠르고 쉽게 음가의 법칙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워드센터 포켓에 각각의 알파벳을 넣어놓고 (알파벳센터에 낱개로 들어있는 것 중에서 모음과 반모음을 제외한 것 만으로) 아이 스스로 꺼내어서 발음을 만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ake를 배운다면 '에이크' 주머니에 들어있는 자음을 하나 꺼내들어 알파벳 음가를 적용해서 하나의 단어로 완성지어 읽어내리는 것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읽어내리는 것에 신기해 하고 영어단어를 외움에 있어서 좀더 수월한 방법을 아이 나름대로 찾아가더군요.
알파벳 센터보다 워드센터가 초등학생에게 요긴하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