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항상 가지런히 책꽂이에 꽂아두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저.
하지만 아이는 이책, 저책 마구잡이로 빼놓고, 소파위에, 바닥에, 아무데나 뒹구는게 너무 싫어서 구입했지요.
철재라 신랑이 별로 내켜하지 않았지만 제품을 받아보고는 좋다고 하더군요.
또 아이도 자기가 보고싶은 책을 꽂아두고 수시로 책 읽어 달라고 하네요.
봄에 구입을 했고, 몇달을 지켜보면서 아이가 정리도 잘하고, 집안도 깔끔해졌고, 4살된 우리아들 한글을 다 깨우쳤습니다.
친구가 놀러와서는 괜찮다며 자기도 사야겠다고 하네요.
저는 매우 만족하며, 거실에 놓아두어 가끔씩 제 책도 꽂아두곤 한답니다.
역시 책은 가까이에 있어야 하나봐요.